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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오빠들의 무성의한 태도..그리고 느껴지는 실망.... 201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때에는 그냥 받고 있다가 지금 자기들이 희생을 해야 할 때에는 왜 나서지 않는건지........... 속상합니다... 속에서 열이 납니다....... 이것이 울 엄마 팔자인가 싶기도 하고...........당장 월요일부터 울 엄마 방치될게 뻔한데............ 간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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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정이예요~ 201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랑이랑 안산으로 왔어요. 병원가서 진료받았는데.. 열이 38.7 이고 목도 엄청나게 부었다네요.. 의사가 저 왔던중에 젤 상태가...다 왜이러냐고 했다던데..ㅎㅎ 신랑은 바로 출근하고 저는 친정 와서 밥먹고 약먹고 계속 잤어요~ 지금은 열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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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친정가라고 말 안해주는 예비 시어머니.. 2006.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하고 열이 오르는지 가타부타 대답도 않고.. 그냥 집에 왔습니다.. 눈물이 막 날려고 그러대요.. 저는 쉬고 신랑 오전에 일하고 있는데 오늘 올꺼냐고 물어시더랍니다.. 신랑이 몸이 너무 안좋아서 모르겠다고.. 힘들다고 그렇게 이야기 했다는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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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의 고민 상담 2016.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 열이 확 올랐다가 (갑자기 확 더웠다가) 내려가는 일이 종종 있다( ) 갈증을 잘 느낀다( ) O 대답시 => 그래서 물을 많이 마신다 ( ) 아랫배가 찬 편이다( ) 발이 찬 편이다( ) 7. 나는 평소 소화가 잘되는 편 ( ) 잘 안되는 편 ( ) 이다. 8. 대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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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가 밤새 열이올라 울고 보채고 해서 한 숨도 못잤어요 ㅠㅠ 201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유한테 열감기가 다시오나봐요... 어제 친정에서 잘 놀고 집에서도 잘 자다가 갑자기 기침을 심하게 하더니 울고 잠을 못자더라구요 밤새 열나고 땀나고 울어서 잠을 못자는데 옆에서 같이 한 숨도 못잤네요... 우는 지유는 안고있으면서 나 오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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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나들이 2006.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떡해요?" 열이 났지만 침착하게 말했다. "부러지면 바람에 쎄서 부러졌다 말하면 되죠.. 우리엄마 아무리 늙고 사고가 흐려졋다 해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네요.." 이런.. 말을 하고 보니 패를 갈라 싸우는것만 같았다. 결론은 묶기도 하고 받침대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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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친정엄마가 최고!!! 2010.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구 끊는답니다 ㅎㅎ 채림이는 할머니 발음이 안되서 할무라구 불러요 ~~~ 마침 김치가 떨어져서 오늘 갔다왔네요~~~ 채림이 열이 아직두 안떨어져서 병원들렸다 이래저래 하다 보니 오후 늦게 갔어요 역시 친정엄마가 최고 인거 같아요 채림이 컨디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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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님들 친정제사에 참석하나요..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고 하네요... (어이없어서 ) 그럼 잠깐 참석하고 가겠다고 해서 그럼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부터 둘째가 열이 나드라구요,., 그럼 제사집에 갔다와서 늦게 라고 병원에 가보자고 했습니다.. 신랑 전화와서 하는말 아기데리고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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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친정..ㅎㅎㅎ 2012.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어요!! 신랑은 원하는 낚시 가고 전 친정에서 쉬고 1석2조죠^^ 근데 아들둘다 상태가 안좋아서링.. 내리 징징대네요 ㅠㅠ...않았는데...둘째까지 옮았는지... 오늘 아침부터 정효도 열이나기 시작했네요ㅜㅜ 애들아픈데 와서 괜히 친정엄마 힘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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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인데요. 열이 잘 식지않는 머그라 좋아해요. 아주 오래전 차박람회 때 샀던 차를 많이 우려서 마시고 싶을때 좋아요 큼직해요! 담주부터 코엑스에서 국제차박람회를 한대요 저도 오랜만에 가보려구요 작가님 도자기컵인데 색상에 반했는데 2개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