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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크론과 항전중 202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아니고선 병원도 잘 안가고 약을 않먹습니다. 이런제가 정신을 못차리니 당황스럽더군요 결국 오늘 오후 막내아이가 열이 38.8도 찍으면서 울고불고하여 저와 막내는 하는 수 없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둘 다 양성이네요 약처방은 막내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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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 뿡순맘~~ㅜ.ㅜ 2010.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새벽부터 감기몸살로 열이 38.5-38.8도를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사경을 헤맸어요..몸도 으실거리고 추워서 겨울이불덮고 옷도 긴팔에 쫄바지 입어도 춥더라구요ㅠㅠ 열이 많이나니까 어지럽고 울렁거리고 정말 미치고 팔딱뛸뻔했네요.. 기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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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걸렸는데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친이랑 식당 같이 갔다가 거기서 걸린 것 같거든? 나 먼저 오늘 확진되고 남친 이제 증상 나타난다는데 난 열 38.8도 찍어도 그냥 오 개아픔 이러고 말았는데 남친은 지금 몸살기운 올라오는데 아파죽겠다고 징징거리고 아파서 연락 못하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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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끌시끌 주절주절 2006.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언니를 응징하려 했으나, 오히려 제가 당했고 ㅜㅜ 아픈데 컴퓨터를 해서였을까요? 시간이 지나자 두통이 심해지더니 열이 38.8도로 다시 올라버렸어요, 다시 자려고 했으나 열 때문에 쉽게 잠이 오지 않았죠 ㅜ 아침에 힘들게 죽을 먹고 약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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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검사를 다.. 2009.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큼.. 의료원의 응급실에까지 가서 수액도 맞아보고 끓어 넘치는 열에 의사 간호사들은 혹시 신종플루가 아니냐는 둥,, 열이 38.8도.. 모든 검사들을 다 마치고 수액을 두어시간에 걸쳐 맞고.. 초 죽음이 되어 싸부를 부를 수 밖에 없었죠.. 제 차를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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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출근했음당... 2009.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나고 머리에 수건 올려주고... 토하고 배아프다하고 한잠도 못잤네요... 아침 일찍 병원에 갔더니 심하다구... 열이 38.8도 주사맞고 집에왔는데... 또 토했네요.... 약먹구 재우고... 좀 괜찮은지 tv보고 앉았는데... 울 신랑 손님이 겹쳤다구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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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vs 루슬란 "명승부 기대하시라" 200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시합 3주 전부터 몸이 안 좋았다.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3주전부터 아프기 시작했던 것이 시합 4일전엔 열이 38.8도까지 올라갔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몰랐고, 그냥 움직일 때도 땀을 많이 나서 의사에게 갔더니 "미쳤다"며 시합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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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사랑그만/2010.2.19.금/65점/감기몸살이 오네요... 2010.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땡땡이 치고 일찍 들어왔어요...저녁 일찍 치우고 나니 운동 나가서 땀 쫙~빼고 뜨끈하게 샤워하면 나을꺼 같은데 아들이 열이 38.8도나 되고 토하면서 자꾸 울고 보채네요..운동도 가지 말라고 같이 자자고 .. 에라~~모르겠땅.. 저도 오늘 약먹고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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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맞고 부활~~ 2021.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차마시고 들어오니..또 토끼한마리정도 가벼운 눌리는 느낌 스따투..그후 2~3시간 동안 급격히 코끼리 눌러앉고 온몸쑤시고 열은 38.8도..타이레놀 시간차 두고 4알을 먹어도 열은 0.1도도 안내리더라구요..입맛도 없어서 11시에 생파모임때 먹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