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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성)지맥 - 제2구간 쌍달리 임도 삼거리에서 유구천/금강 합수점까지 2020.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주 황토문화유적 기념물 제12호:10:40) 무성산성 안내판 홍길동성이라 부르는 무성산성 터에는 무너진 돌로 만들어진 10여개 돌탑이 보인다 무너진 산성을 뒤로 하고... 편안한 등로를 따라서 맥길을 이어간다 능선을 지나고... 멋진 암릉도 좌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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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천 탐사 - 2박 3일의 유혹 2007.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마을 마다 현지 주민들은 따뜻이 대해 주었습니다. 정말 인심 좋고 순수한 얼굴을 첫 대면할 때 마다 피로가 확 가버렸습니다. 텐트와 야영 도구 준비도 모두 갖추어 갔지만 현지 주민들의 정성스런 친절에 잠은 모두 주민들이 살고 있는 가정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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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영봉(日迎峰444m).삼각봉(385m).챌봉(516m).종래봉(鐘來峯424m) /경기 장흥 2021.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복마을의 여러 봉우리 중에서 서쪽으로 바라보이는 제일 높은 봉우리라 하여 '제일봉'이라 불렀는데, 미군이 이 봉우리를 '챌봉'으로 발음하면서 챌봉이 되었다고 하는 설이있다. 또한 차일봉이란 봉우리의 생김새가 마치 차일(遮日)을 친 것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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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15] 울진 굴구지 왕피천 유역 유람(2) 201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다. 마을 이장이 참 웃기는 사람이로고.. 폭우 수준 빗줄기에 '찍'경황 없어라 하야.. 눈에 꼭꼭 담아 둔 풍결들들~ 앞서 화물차에 감지덕지 짐짝인양 실려가는 탐방객들.. 이곳 굴구지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로고.. 사정없이 달리는 화물차 짐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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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제10구간 - 피나무재에서 가사령까지 201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양, 영덕, 청송의 대한민국 최오지를 오늘에서야 벗어난다. 낙동정맥 20구간중 절반인 10구간을 마무리 한다.이젠 부산 다대포까진 10만 남았다 포항시 죽장면에 도착하여 차로 한 20분 거리인 선바위골의 토종닭집에 산악회에서 준비한 닭백숙과 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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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건축 답사여행후기 1 - 길 위에 서다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수 황토를 반죽해서 합판위에 2센티 정도 두께로 바르고 폈으며 전보다 조금 커진 강대상, 많은 소품들과 1,2층 난간 그리고 신자들의 테이블까지 손수 만들고 다듬으셨나 봅니다. 그 손길 하나하나에 교회와 신자들을 사랑하는 정성스런 마음을 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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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 500명 돌파기념 여기는 "안동~~"(거석문화 선야지대 반촌 두매산골 ) 200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통 황토문화창달에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와룡산의 유래 낙동강지역에는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으며, 역사시대 청동기 및 철기문화의 꽃을 피운 지역으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다양한 거석문화가 발달 보존된 와룡산 일대는 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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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여행후기 1 - 길 위에 서다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수 황토를 반죽해서 합판위에 2센티 정도 두께로 바르고 폈으며 전보다 조금 커진 강대상, 많은 소품들과 1,2층 난간 그리고 신자들의 테이블까지 손수 만들고 다듬으셨나 봅니다. 그 손길 하나하나에 교회와 신자들을 사랑하는 정성스런 마음을 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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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1박 2일...^^ 2010.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고, 영덕의 갯비릿내와함께 아름다운 바닷가를 걸으며... 자연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에놀라고.... 밤의 그빛을 더발할것같은...할곳은 8성씨12종택이있는 개끗하고조용한 인량리마을의 폐교를 계조하여 만드곳...그중 난 가장 많은 인원이배정된 황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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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맛거리 27선 2007.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가의 영덕대게 안주도 있지만 3만~5만원대 모듬요리도 먹을 만하다. 2. 초량 돼지갈비 골목 매캐한 연기 사이로 비계 섞인 돼지갈비가 구수하게 익어간다. 고된 하루를 마친 부두 노동자들이 둥근 양철판에 둘러앉아 소주잔을 기울인다. 힘든 노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