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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론 정동수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파엘, 죽은 자들의 영을 받아들임, (4) 우리엘, 심판으로 모든 사람을 이끔 I. 천사의 존재: 이제부터 천사는 ‘angelic being’ 혹은 ‘heavenly being’을 뜻함 A. 천사를 나타내는 말 1. 구약성경 a. 말락(Malak): 111회 대부분은 주의 천사를 언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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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선정 넷플릭스 최고의 영화 베스트 50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의 죽은 전남편(카렌 앨런)의 인간 형태를 취하는 외계인 역을 맡았습니다. Bridges는 일시적인 신체에 집에 없는 것처럼 훌륭합니다. 역할은 " 배우의 우아함, 정확성 및 겉보기에 엉뚱한 매력이 혼합된 훌륭한 쇼케이스 "라고 평론가는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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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21~22편, 예수그리스도02,예수그리스도03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곧 내가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끝마쳤나이다. ) 8.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호칭: 성경에서는 이름이 대단히 중요하다. Adam (1 Cor. 15:45) 마지막 아담 살려주는 영 Advocate (1 John 2:1) Almighty (Rev.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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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17~18편, 하나님09,성부하나님01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 3. 성도들과의 관계 - (시27:1 -(다윗의 시) {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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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15~16편, 하나님07, 하나님08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 무조건적인 선택은 없다. M. 하나님은 지혜로우시다. 지혜는 전지하심에 기초를 두고 있다. 지식은 사실을 쌓는 것이고 지혜는 이 사실들을 바르게 적용하는 것이다(시136:5; 잠3:19; 고전2:7; 딤전1:17; 유25). -옛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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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설교 23~24편, (예배란 무엇인가? 02 : 참 예배와 헛 예배), (목사의 자격과 의무)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가 죽은 후의 다윗의 모습 -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주의 집에 들어가 경배하고 그 뒤에 자기 집으로 돌아오니라 다윗은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예배했다. 회개의 예배란 징벌의 와중에서도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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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 작별하지 않는다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부 밤 1 작별하지 않는다 2 그림자들 3 바람 4 정적 5 낙하 6 바다 아래 3부 불꽃 작가의 말 책 속으로 생명이 얼마나 약한 것인지 그때 실감했다. 저 살과 장기와 뼈와 목숨 들이 얼마나 쉽게 부서지고 끊어져버릴 가능성을 품고 있는지. 단 한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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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설교 17~18편, 다시 태어남의 의미(요3:1-15),구원 06(칭의,성화)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가 밤에 예수님께 나아와 그분께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기적들을 아무도 할 수 없나이다, 하매 기적들(요2:23) - 이제 유월절이 되어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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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설교 15~16편, 구원02(회개)-구원03(믿음) (조직신학50,51)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mputation), 영화(glorification), 화해 헌물(propitiation), 양자 삼음(adoption), 보존(preservation), 사면(remission), 간구(supplication), 원천(origination) A. 회심(히브리말 shub; 그리스말 epistrophe)는 성경에 14번 나온다 - (시19:7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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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라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그녀는 어떤 친척도 지도부에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교만하지 않고 자신보다 앞선 사람들과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