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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백답 2006.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영화 : 미스터 소크라테스 29.지금막생각나는사람 : 비밀 30.10년후의자신의모습 : 평범한 사회인? 31.자신의장점 : 긍정적...잘살아볼려고.. 36.가입된카페가있는가? : 있죠. 37.취미 : 컴퓨터 게임, 친구들이랑 농구나 축구, 낮잠. 38.특기 :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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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의 주말이야기 2017.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픈되어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답니다. 두번째 주말은 엄마 친구들 가족모임에 참석했어요. 무주 리조트에서 네가족이 만났더니...놀이터도 가고 베개싸움도 하고 삼촌이 준비해 온 영화도 시청했어요. 그리고 요즘 라희는 어린이집때부터 친구인 샘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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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왔습니다. 늦은 메리크리스마스*^^* 2001.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영화를 보면서 "저런일이 어디 있어? 아무거나 사면 되지" 그랬지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그런일이 실전으로 왔지 뭡니까. 요즘 만화로 유행하는 탑플레이 팽이라나요. 그게 애들한테는 최고의 선물이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재워놓고 남편과 이마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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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좀 올려주세요> 독후감 -곽은철 2016.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께 용돈은 따로 받지 않는다. 그런데 가족들이나 엄마 친구들 등의 어른들을 만나면 그 분들이 나에게 만원에서 오만원...그 돈으로 아무 것도 사먹지도 않고 지갑에 넣어둔다. 그러다 영화를 볼 때 쓰거나 내가 꼭 필요한 준비물 같은 것을 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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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ㅓ 억 ㅡㅁㅡ;; 2002.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 두그릇이나 먹었다는.. 똥돼지!! ㅡㅇㅡ;; 밥 먹다가 엄마친구들이 집에와서 엄청 쪽팔렸대여 ㅋㅋㅋㅋ 근데 오늘 얘가 과외...나카드 있는데 메가박스에서 마지막주 금욜날 영화 꽁짜거든여~ 같이 영화볼려구 금욜날 과외하는거 오늘루 바꿨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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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안보는 대신 한 활동 - 시내반 이강민 201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민이는 토요일에 엄마랑 엄마 친구들이랑 6살 누나랑 기차여행을 다녀왔어요. 기차 타고 해운대에 가서 모래놀이도 하고...우리가 본 영화는 포스터가 안세워져 있어서 다른 영화 포스터 앞에서 사진 한장!!ㅋ 서점에 들러서는 보고 싶은 책도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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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죄인 살리신’ [어머니의 노래]- 박정우·영화 시나리오 작가 200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당에 엄마 친구들은 그 꿈도 희망도 없는 찬송가를 부르고 있는 게 아닌가. ‘망할 놈의 찬송가….’ 엄마가 양지바른 언덕에 묻히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그 찬송가 소리는 울려 퍼졌지만, 난 단 한번도 따라 부르지 않았다. 장례를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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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의 인생 이야기... 2005.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 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런 고생을 하나,, 야,,내가 너덜 처럼 영어만 되면, 너덜 보다 100배는 더 일을 잘할것이다,, 너덜이 나의 심정을 아니?" 이런 생각들과 수많은 감정들의 교차,,, 이런 어려운 생활을 보내고,,, 시간이 조금씩 흐르니깐,,,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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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순이의 출산기 ---- 2 200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수술실이 아니였다... 더 무서워졌다... 수술대 계단을 올라가 누웠다... 모기가 날아다닌다... 간호사가 모기를 손으로 탁~ 잡는데.. 허걱~ 저~저럴수가! 저 모기가 내 뱃속으로 들어가는건 아닐까 무서우면서도 그게 더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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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정말 사랑 했을까? [2] 200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엄마 친구들도 만날수 있다고 한번 컴을 배워 보라 한다.. 배울것도 없고...인터넷 어떻게 하는것만 알면 할수 있다고 자꾸 ....의자에 앉혔다.. 그렇게 시작한...컴.. 컴....배우지 말았어야 했다. 그냥 애들이 하는거 보는것으로 만족하고 모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