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8월 2주 스윙잇댄스홀 일정안내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로재즈 (강습) 17:00 ~ 19:00 > 씨섭&빵세 준중급 (강습) 19:00 ~ 22:00 > DJ 마르 (소셜) - 8월 13일 일요일 15:00 ~ 16:50 (오나다) > 몽실 & 서아의 린디중급 (강습) 15:00 ~ 16:50 > J1 & 러블리엘리의 린디초급 (강습) 17:00 ~ 18:50 (오나다) > 남...
-
알리사 이제 일오나다~^^; 200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씀미다~ 토욜 과음과 수면부족~그리고 횐님들과의 멋진 벙개로 인하야~ 알리사 심하게 피곤했드랬어영~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쓰러져 시체놀이를 한참하다가~ 엘리제우님의 설 잘도착했다는 문자에 깜딱 놀라 일오나떠용~^^;; 지금이 몇시지???아침인가...
-
오랫만에 오나다.. 2008.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당 화요공부방에 가서 마음공부했다. 수요일에는 오전에 빨래며 집안일을 하고 오후에는 동생과 지인의 가게에 들렀다가 오나다로.. 내가 일찍 들어가 딸아이를 기다리는 것이 마땅한 일이 아닐까, 아니야, 1달간 열심히 가족을 위해 요리했으니 하루...
-
[수요 초급 밀롱가 공지] 2010년 9월 1일 수 오나다 7시 30분, 이리떼 최강 미녀 투톱이 뜨다 2010.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수요 초급 밀롱가 공지 ] 일시 : 2010년 9월 1일 수요일 7시 30분~ 장소 : 오나다 입장료 : 4000원 밀롱지기 : 55기 루나&베로니카 드디어~~드디어~~ 이리 55기가 밀롱가지기를 하는 그날이 돌아왔습니다.. 먼 일복을 타고 났는지~~ 발표회도 아직...
-
첨가본 오나다에서..무슨일이?? 200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그때는 정말 뭘 몰라도 한참어리버리했던 내모습...ㅋㅋㅋ 살사를 3년정도 춘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어제 첨 오나다에가서 올만에 은주님도 뵙고 쏠땅동기인 에버그린,라틴님과 액스맨,장상현님도 보고,,방가왔다..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멋진자세의 오나다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200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서울에서 오나다님이 포켓볼을 배우러 인천가좌동까지 먼"거리도 마다하지않고 오셔서 배우고 가셨네요. 마침 아들이 부평역까지 가는길이라 모셔다 드린다고하네요. 헤경님하구 두분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자세도 좋아졌구...
-
2023-07-30-교황님의 삼종기도 강론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순례자 여러분 모두에게 인사드립니다. 특히 불가리아 벨리코 타르노보 어린이 합창단과 멕시코 청년 그룹, 비아데네와 카오나다의 청소년들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Immacolata의 젊은이들에게 인사합니다. And I wish you all a good Sunday...
-
오나다 디제이 ㅎㅎ 200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성평등의 시대와 탱고와는 아무 상관이 없지만, 땅고를 사랑하는 땅게라들께서 DJing을 해주시다니...*^^* 금요일에는 연미님 일요일에는 마리안느님 금요일에 춤을 추면서 지난 1달 동안 스트레스를 완전 날렸습니다. 고민하고 고르고, 분위기 보고...
-
오나다 후기 ^^ 200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후에 만날 프쉬케,바우햄을 만나야 한다 3:30분 이들 둘이 거의 동시에 왔다 그리곤 햄의 자가용에 올랐다 출발! 오나다 아 ~ 조오~~타 ^ㅡ^ 부산에서 남해고속 > 진주 > 함안 > 대전 > 서울을 택했다 무리없이 달린다 비가온다 쏟아진다 시야가 3미터...
-
가족적인 밀롱가...일요일의 오나다...바쁜 일상의 쉼표... 200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일요일에 오나다로 쉬러 갑니다 토요밀롱가의 화려한 풍경은 아니지만 소박한 매력이 있어요 명상속에 춤출수 있는 적당한 인원... 춤추기 편한 충분한 공간... 조용히 음악들을 수 있는 분위기... 어제는 어떤 분이 와인을 갖고 오시고... 어떤 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