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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몽마르지 알바생 하림君의 고요한 새벽-10부 200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으면 오라는 식으로 얘기했더니 진짜로 오네?? 목소리가 맛탱이 간것이 술 좀 먹었구나 싶었는데 진짜로 양주먹고 살짝 맛이 간 상태더군.... 한참 지나서 올 때가 된것 같은데 안와서 어디있냐고 문자쓰는데 전화가 울려 받아보니 "난데, 여기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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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지 알바생 하림君의 고요한 새벽-10부 200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으면 오라는 식으로 얘기했더니 진짜로 오네?? 목소리가 맛탱이 간것이 술 좀 먹었구나 싶었는데 진짜로 양주먹고 살짝 맛이 간 상태더군.... 한참 지나서 올 때가 된것 같은데 안와서 어디있냐고 문자쓰는데 전화가 울려 받아보니 "난데, 여기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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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굿바이 10 200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비서와 마주치지 않는다. 현서 컨시어지 최영인씨좀 오라 그러지? 오비서 예 상무님. (입꼬리 비죽) #12. 수진집 윤이방 (아침...화가 난다. 침대 아래께 현서가 놓고간 선물 상자 발견하고는, 풀어본다. 피규어 스파이더맨 나온다. 구부려 침대 머리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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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헤나 2010.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색 오라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을 거룩하게 한다. 마치 어린 시절 엄마 따라 처음 성당에 갔을 때 느꼈던 그런 느낌이랄까? 내가 조금 전에 이 사제를 보고 코피를 쏟았던 것이 천하에 죽일 놈처럼 생각될 정도다. 난 그 사제처럼 손 모양을 하고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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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오나요_씬리스트 (미완성)_박지용 201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담 피규어를 열심히 조립하는 장만석. 3 회상 어렸을 적 아들이 건프라를 가지고 놀며 좋아했던 지난시간을 떠올리며 건 프라 조립에 몰두하는 장만석. 4 한남동 5층 건물 주변 일대 아웃도어룩을 입고 나오는 건물 밖으로 나오는 장만석을 보며 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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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벤트 파티~~!! 200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물지못했져. 그전날 할머니 보스가 낼 출근할때 옷잘입구오라하길레... 의아해했었는데, 바로 이거였습니다. 할머니가 나보구...중 인상깊었던 사람은 제가 평소 열라 좋아했던 미쉘 콴!!!! 피규어 스케이팅 미국 쳄피언인 이 여성동무,,, 화면에선 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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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성우 팬이란게 편해요 2007.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니까 피규어니, 뭐니해서 돈 나름 많이 모으면서 쓰는데 그래도.... 만화는 다른 만화 좋아하면 계속 같이 좋아하거나 나중에 소장용 보면서 난 다른 만화 좋아하니까 요거 다 팔아야지! 는 없으니까; 성우도.. 특별히 제일 좋아하거나, 유별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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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난 조금한 23인치 LCD 200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피규어 찍는다고 왔더군요. 인사를 나눴는데 그 형이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혹시 해도(제가 사는 동 이름) 안살아요?" 라고 묻어군요. "어? 어떡게 저를 아시는지?" 라고 되물었더니... "아니.. 같은 한집에 살면서도 못알아보다니..."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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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두 21인치 모니터 갖고 싶다-_ - 200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피규어 찍는다고 왔더군요. 인사를 나눴는데 그 형이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혹시 해도(제가 사는 동 이름) 안살아요?" 라고 묻어군요. "어? 어떡게 저를 아시는지?" 라고 되물었더니... "아니.. 같은 한집에 살면서도 못알아보다니..."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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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진정한 매니아를 뵈었다. 200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 피규어 찍는다고 왔더군요. 인사를 나눴는데 그 형이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혹시 해도(제가 사는 동 이름) 안살아요?" 라고 묻어군요. "어? 어떡게 저를 아시는지?" 라고 되물었더니... "아니.. 같은 한집에 살면서도 못알아보다니..."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