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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등대/김홍희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륙도 등대/김홍희- 폐허. 오륙도 선착장을 본 순간 머릿속에 떠오른 첫말이었다. 그 가벼운 이름의 태풍, 매미가 휩쓸고 지나간 흔적이란 말인가? 등대 촬영을 하러 이곳에 들어온 며칠 전, 등대 꼭대기 불 밝히는 곳으로 올라가 막 사진을 찍으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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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이기대 ㅡ장자산 ㅡ오륙도 ㅡ봉우리산 ㅡ우룡산 ㅡ갈미봉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자산 새봄을 맞아 이기대 바다길을따라 벚꽃도 보고 장자산 ㅡ봉오리산 등 몇년전에 실시했던 황령단맥 길을 따라 황령산 갈미봉까지 조금 여유로운 새봄맞이 산행 동생말에서 한바퀴 황령단맥길 새로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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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오륙도해맞이공원~청사포~송정해변~대변항 2024.03.27~28,수~ 목.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소식으로 이른 출발 거리단축 결정 대변항에서 기장역으로 버스로 이동. 기장역에서 전철(동해선)이용 서면역에서 부산역으로 이동 후 16시29분 부산발 서울행 이용 귀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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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수선화 개화상태 (2024.03.10 일요일)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제법 찍을만하게 피었네요~ 이번엔 투블럭으로 나누어 심었는지 아래쪽은 7~80% 위쪽은 30% 개화 담주쯤 가보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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