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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타령~~ 2018.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기 때문이다! 음력 오월 사리 때(음력 보름)에 새우를 수확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잡은 새우는 그 크기가 작고 새우 이외에 멸치나 꼴두기, 실치, 풀치(갈치 새끼)등과 섞여서 잡히므로 그 품질이 떨어진다. 그리하여 ‘오사리 잡놈’이란 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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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집 200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미한다. 영주에선 순흥면소재지에 자리잡은 30여년 역사의 순흥전통묵집(사장 정옥분)이 대표격. 초창기엔 남해산 오사리 멸치가 없어 그냥 맹물을 끓여 내놓았다. 예천에도 새재묵조밥처럼 청포묵만 사용하는 식당이 있다. 예천군 예천읍 노하리 50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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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전남 영광군 낙월면)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는 오사리굴비의 원료로 명성이 자자했다. 그러나 이제는 칠산바다에서 조기떼가 자취를 감추었다. 무분별한 남획 탓이다. 인간의 탐욕에 대한 자연의 준엄한 경고인 셈이다. 조선 초기에 33필의 말을 방목 계마항에서 1시간 30분쯤 후면 송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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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악헌 남해사투리 2006.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3 멸치 - 멸오치 194 모기 - 모구 195 모래 - 모새 196 모를 적당한 간격으로 놓는다- 모 빌린다 197 못한더 - 몬헌다 198 무 - 무시 199 무덤 - 멧등 200 무릎 - 물팍 201 무명베 - 메앵베 202 무섭다 - 겁난다 203 무작정 - 무작베기 204 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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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과외 ... 담근 젓 x 200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개ㆍ멸치 등의 生鮮의 살ㆍ알ㆍ창자 따위를 소금에 절여 삭힌 반찬”이라고 사전은 풀이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생선으로 담그는 것만은 아니다. 쇠고기로도 담그고, 개구리로도 담근다. 쇠고기로 담근 것은 “고기젓”이라 하고, 개구리로 담근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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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쓰던 단어 입니다 200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르치 - 멸치 275 명메이(목부근에 갈색반점이 있음) - 귀제비 276 모 빌린다 - 모를 적당한 간격으로 놓는다 277 모구 - 모기 278 모새 - 모래 279 모시 - 새모이 280 목감는다(예:목감으로 가자) - 목욕 281 목다 - 맑다 282 몬헌다 - 못한다 283 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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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어(宗魚 : 쫑이~>쪼이~>쪼기>조기>조구) 2019.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해에서 멸치가 유명하다면 서해에서는 조기가 으뜸이다. 조기는 특유한 맛을 지니고 있어 예로부터 고급 생선으로 지목되어 왔다. 사실 조기라고 하면 참조기를 가리키는데, 배 쪽 빛깔이 황금색을 띠고 있어 다른 조기류와 구별할 수 있다. 일반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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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버전으로 번역을 부탁^^ 200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다구 멸치 - 며르치 돌고래 - 상쾡이, 상쾌이 베도라치 - 뽀드라치 곰치, 미우기 - 물메기 갯강구, 바퀴벌레 - 강구 새우 - 새비 뱀장어 - 묵장애 미꾸라지 - 미꼬라지 가재 - 가자 상여 - 생이 [생애] 제사 - 지사 큰길 - 한질 공동묘지 - 공동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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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야, 굴비야 영광 굴비야! 2006.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데 멸치값도 안되는 값이라니야~ 이긍~! 츠암~내! 기왕지사 사 온거이니 영광이란 이름에다 따질 수도 없고 멋 모르고 사 온 딸래미더러 물러오라 할 수도 없잖은감..! 아무렇게나 냉동실에 쑤셔 넣었다가 오늘 아침 혹시 몰라라~ 맛이나 볼까나..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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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쓰던 단어 입니다 2006.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르치 - 멸치 275 명메이(목부근에 갈색반점이 있음) - 귀제비 276 모 빌린다 - 모를 적당한 간격으로 놓는다 277 모구 - 모기 278 모새 - 모래 279 모시 - 새모이 280 목감는다(예:목감으로 가자) - 목욕 281 목다 - 맑다 282 몬헌다 - 못한다 283 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