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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A Y E‥ 으헤헤 (아침부터사진올리구가는~_~ 200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ㅅ' 어제도코멘트많이달아주셔서감사해요 항상감하다는T -T오늘은주저리길게안할께요@ 오늘사진은원본만맘에들었던^0^이상함 아무튼간에,지적해주시면감사해요^0^ ★‥‥‥‥‥‥‥‥‥‥‥‥‥‥‥‥‥ ★오늘도나예사진봐주셔서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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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아기맘들 벙개 택일(?)ㅋㅋ 200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했으마 조켔노~? 꼬리에 먹고싶은것도 쫌 달아라 카이~ 매뉴가 다양하마 내가 도우미아쥠이라도 부를 참잉깨 머시든 쫌 올리봐라 그카고 직딩들.... 여서 궁디크고 실랑굶어도 상관엄는 맘들 오래 놀수잇으면 일 마치고 와도 안 갠찮켔나만 머 양띠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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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중완급(輕重緩急)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힌 맘으로 고향집으로 향해 가다가 길에서 갑자기 천둥 소리와 번개를 동반한 큰 소 나기를 만나 잠시 비를 피하 려고 급한 김에 길옆에 오래 된 고목나무 밑으로 뛰어 들 어 갔습니다. 순간 스승의 첫마디인 ''천년고수막존신(千年古樹 莫存身),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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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중완급(輕重緩急)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힌 맘으로 고향집으로 향해 가다가 길에서 갑자기 천둥 소리와 번개를 동반한 큰 소 나기를 만나 잠시 비를 피하 려고 급한 김에 길옆에 오래 된 고목나무 밑으로 뛰어 들 어 갔습니다. 순간 스승의 첫마디인 ''천년고수막존신(千年古樹 莫存身),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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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최강!!빨리26편올리주세요 200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누... 그런아픔을... 형빈이오빠가 잘 달래주곤 했었다... 어느새.. 형빈이오빠와 나는.. 절친한 오빠동생사이가 됬다.. 썩 맘에 들진 않았지만.. ㅎㅎㅎㅎ ㅡㅡv 오빤 항상 밖에 나가면 내가 오빠 친동생이라는 씨도 안먹히는 구라를 쳐댔다... 쓰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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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숙/집**16** 언넝 올리도~~~ 2001.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다..그럴만도 하딬..ㅡ_ㅡ;; 그리고 당황해 하는 그년들을 보고 한마디를 할려고 했다. 나: 그래.. 지켜보는건 니네 맘인데 내가 왜 너한테 맞아야............ 나리: 니네 머야? 왜 야니 때려? 내말이 끝나기 전에 언제 왔는지 나리가 그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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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리플-_-vㅈ ㅏ~~리플여깄씀 ..어서 올리시여-0- 200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분하게 입구 나갔져^^ 약속장소에서 그녀를 기다렸슴돠.... . . . . . 30분 지나도 안옵뉘돠-_-+ 아마도 멀리서 지켜보다가 맘에 안들어서 도망갔나봅뉘돠 ㅡㅡ; 내일 친구쉐리를 밟아 줘야겠다구 생각했슴돠.... 그러구 돌아서려구 했는데 어떤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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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3기 교육생 황기빈맘님 오해 하셨나 봐요 야수단 카페도 안들어 오시고 운가모 도 안들어 오시고 뎃글 윗글에다 올리 시라고했는데 201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금 합니다 황기빈맘님.그날밤에 3야수단 카폐 등업신청 빨리 하시라고 했는데 그날 저녁 안하시고 아침08시에 하셨더라고요 아버님히고 같이 여기까정 등업은06시 40분인가 안타까웠죠 기빈이하고 지원이는 갈라 졌데요 안타깝게 보시면 뎃글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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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올리도 될랑가...? 너무 야 해서... 2007.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모노를 입을땐 팬티를 입지 않는 風習이 전해 지고있다. 그 덕에 운이 좋아 전장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은 아무 여자고 맘에 들면 다 차지 할수 있는 幸運이 주어졌다. 그 결과 애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 이름을 지을 때 할수 없이 애를 만든 場所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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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페대문이미지위에 글올리법좀.... 2005.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고.. 기대하지 말자 생각했는데.. 아니야..아니야.. 또 아프지 말아야해.. 하면서.. 그를 밀쳤는데도.. 그는 어느새 제 맘에 들어왔었나봅니다.. 바보처럼.. 그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그가 떠난 지금에서야.. 그가 없는 지금.. 그것이 사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