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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Yokosukaはじめまして❤️💜 2018.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올거라고 약속을 했어요. 이번 여행에서는 마지막으로 보는 히데상. 그래도 이틀 연속 봐서 다행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첫날 늦었다고 포기 하지 않길 너무나도 잘 한거 같아요. 멀리서도 빛나는 자체발광 히데상❤️💕👍🏻 다시 미우라를 떠나, 호텔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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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작업해 본 벨지안 윗비어 키트. 201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올 해 수입이 적어져 통장 잔고가 슬슬 위험해 지고 있다는 것을 깨닿고 내가 마시는 양 정도 생산해볼 요량으로 첫 양조를 시작합니다. 서울 홈브루의 베이직 키트(플라스틱 보틀 포함) 맥주 재료 키트 중 엑스트렉트 - 벨지안 윗비터 키트를 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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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벙 (우스-9월7일) 2007.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은 맥주와 이놈을 먹었습니다. '글랜피딕'이라고 읽는답니다. 잠깐 이술에 대해서... GLENFIDDICH 이란 유명한 몰트위스키의 브랜드입니다. 발음은 '글렌피딕'이라고 하며 뜻은 골짜기의 사슴이라는 뜻이라는군요. 아래는 글렌피딕 참조입니다. 글렌피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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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맥주`s 2편 (스압,BGM ON) 201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가 잘 팔리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이 맥주들은 국산맥주보다 쪼금 좋다고 할 수도 없는 수준으로 맥스나 골든라거 같은 올몰트 제품에 비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아이러니한 것은 과거 80~90년대 한국 맥주는 지금처럼 밍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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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9~31] 오사카&교토 여행.. 2일차!! 201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올 한해 운세는 좋을 듯 하다,, 향기가 그윽하여 다시한번 숲속에 싱그러움이 가득찬단다,, 우후후,, ㅋㅋ 좋은 운세는 집으로 가져가고 나쁜 운세는 여기 매달아 놓고가면 된단다,, 교토에서는 거의 버스로 이동을 했다. 문화유산 보호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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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맥주`s 2편 (스압,BGM ON) 201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가 잘 팔리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이 맥주들은 국산맥주보다 쪼금 좋다고 할 수도 없는 수준으로 맥스나 골든라거 같은 올몰트 제품에 비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아이러니한 것은 과거 80~90년대 한국 맥주는 지금처럼 밍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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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켈바이젠을 설계중인데 봐주세요..;; 201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올그레인도 설명되어있습니다.. 영어로 ㄷ) 홉빌로 계산하나다보니.. 머. 매쉬나 스팁이나 수치가 같더라구요.. 머 굳이...암튼 원작(배치가 7갈론)은 필스너몰트 0.9kg 밀몰트3.13kg Munich몰트1.36kg Special B(120L) 170g, Crystal(40L)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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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뚱멀뚱해서 꿀떡꿀떡 넘어가는 보리술 201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줘야 할 것 같아서 레시피는 위와 같이 짜 봤습니다. 효모가 물건너 올때부터 빵빵해져 있어서 가자마자 스타터를 만들어 주고...오늘 들어갈 재료들... 비어스쿨이 추석에 놀아서 비엔나 몰트는 빼기로하고 빻아주기 Brewtoad.com에서 레시피 바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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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만난 후기 Episode 2 (스압및 장문 주의) 201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았던 몰트위스키, 와인이 다시 미소 지으며 찾아옵니다. 속깊은 조카와 달리 삼촌이란 사람은 ㅋ 조카에게 미안한 마음의 의미로 이번 주는 위스키를 마셔야지-_-;;; 마치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만, 내일은 할 것이라 믿는 것과 뭐가 다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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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린 하우스 비어 2006. 03. 2006.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넘은 맛을 잊을수 없었습니다... 호프의 향과 더불어 몰트의 맛이 많이 느껴지는 제가 좋아 하는 스타일의 필스너 였습니다...니혼슈...... 즉 정종만...드립다....ㅠ,.ㅠ 올때도 무거워서 맥주 한병 들고 오지도 않았습니다... 죽여 주십시요..^^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