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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키! 이왠수야! 200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보로 어빠야~~~~~~~~어제 덕분에 뜨뜨~~~~~~~~~ㅅ하게 잘자고 잘먹고 잘 내려와땅 뎡말 넘넘 거마버~~자주 귀탄게 해야쥥 ㅋ 어째뜬 이 웬수의 고마운 맘 받아주시거여..담에 떠 뵐게여..자주 자주 갈꼬에영^^웬수지만 무쪼록 이뿌게 봐주세여...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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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인지 웬수인지~! 2006.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인지,왠수인지? 1.울 아들은 초등학교 6학년인데 학교 자체 내에서 저학년 때부터 한자교육을 꼭 시키고 한자 시험도 본답니다. 4학년때 한참 4자성어를 배우고 있을때였습니다. 저녁반찬으로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제가 먹어봐도 넘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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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왠수여~~ 2008.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굴 탓하랴 ~ 술이 웬수여.. ! 암 ~ 잘 헌다. 음주 운전은 말아야지.. ! 이눔아 .. ! 작작 마실 일이지 차속으로 끌려 갔다간 종친다. 날씨도 따뜻한데다 술까지 마셨으니..ㅎㅎㅎ 그나마 홀라당은 아니군.. ! 당진님들 우리 낼 너무 과음하지 맙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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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왠수양~ 2010.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노므 자슥들~ 어디 한번 맛 좀 봐라!" 그러자 옆에서 그 꼴을 우습고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던 삼식이 마누라가. 빽 소리치며 하는말......? . . . . . . . . . . . . . . . . . 으이그~~~!! 이 웬수야! 니 친구들은. 쥐 띠 가 아니구 사오정 띠라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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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수"를.. "왼수"로 수정해 주세요.. 2007.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천하셨군요... 놀랐습니다...진짜로 카페를 개설할지는 몰랐거든요... ...앞으론 말조심 해야지..... 장난삼아 "강효순과 웬수들" 이라고 했는데...이것까지 실천하셨군요... 이것만 교정해 주세요..웬수가 아니고 ..왼팔이 아닌 왼손이란 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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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웬수야~ 2006.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텃밭을 구석구석 파헤쳐 놓았어요." 죄수는 즉시 답장을 써보냈다. "그럼 됐소~... - - 언능 감자를 심어요... ㅋㅋㅋ ★이 왠수야 사업이 망해 실의에 빠진 남편이 한탄했다. “아~~ 2천만원만 있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 텐데... ” 그러자 그의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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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왠수야 201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가 생각나 집에돌아 오는길에 너없다고 왜 너를 찾는데 너없이 행복할 꺼라고 큰소리쳤는데…오 난 술이 문제야 술이 웬수야 끊었던 니가 생각나 눈물 한 번 없이 한동안 잘지냈는데…오 난 아무리 지워도 아무리 취해도 가슴에 니가 차올라 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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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앉으면 왠수 201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이란 존재 이래저래 골치 집에두고오면?근심덩어리 같이나오면?짐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덩어리 마주앉아있으면?웬수덩어리 **결혼상대 초혼? 이상형을 찾는다 재혼? 이상한놈만 아니면 된다 ** 건망증 노부부가 TV를보다가 아내가 일어나려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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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어법연구 3 2007.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내덜은... 지금 다 어디로 가버린거야.. 이젠 정말 꼬꾸라지는 나이로.. 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한 말을 또 하면서 왠수같지 않은 웬수가 되어서 꼴까닥 거리고만 인나바.. 한심한 인생도 내 인생인데... 이 수습이 어찌해서 어케 될런지... 울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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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왠수지 ㅡㅡ... 200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주동안 학교란 완전히 교도소오는것같은 느낌 방학은 어디로 가버린거냐...날 버리고 떠나가느냐 헤이!얄미운 학교 ㅠ_ㅠ 학생이란 신분이라는게 죄같이 느껴지네...학교는 웬수야!!! 으억 ㅠ_ㅠ 이렇게 울분을 토합니다 ㅠ_ㅠ 방학을 돌려주셔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