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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잠시 느끼며,,,,,, 201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애들은 신경이 안가는데 낭군은 술자리가 직업상 잦다 천식이 좀 있고 이런날엔 좀 피곤한대 워낙 묵뚝뚝 한지라 아이처럼 물어보고 항상 챙겨줘야 한다 아내로서 뭐 몸보신이라도 해줘야 하는데 밖에 나가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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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대본입니다 200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희 불나는 것처럼 연기가 가득하다. 수아 .... 주희 (물끄러미 보다가) 언니야. 수아 ....왜. 주희 언니야. 수아 ? 왜? 주희 언니야! 언니야! 언니야!! (깨르르륵 웃는) 수아 ? 주희 (비누 묻은 팔로 수아의 머리통을 확 끌어안으며) 느무느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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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천사] 난 꼬맹이가 아뉘야 51-60 200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나 불나는 거 아니야 ??? >.< 그 때여따.. 쏴아........ 갑자기 천장에서... 탁자 쪽으로 물이 쏟아진다.. 천장을 보니... 내가 아까 낮에 몰카로 착각했던 ㅡㅡ^ 그곳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다.. 또.. 다른 곳처럼.. 모든 곳이 나오는 게 아니라.. 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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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201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취집에서 그의 가족들과 함께 살 수 있게 됐다. 대식구의 가장이 된 그는 이전에 일하던 안경점에서 받는 수입으로는 도저히 생활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그동안 벌었던 50만원으로 남대문상가에 조그만 가게를 얻었는데 이 곳이 바로 실로암안경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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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질문드립니다. 난감하네요. 200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우리집입니다. 우리집에 불이 옮겨 붙어 타고 잇씁니다. 그래서 큰일이다 싶어 소화기로 불을 헐레벌떡 끄고있씁니다 (불나는 꿈은 완전히 타버려야 좋다는데 ㅠ.ㅠ) 아무튼 전 불을 끄고 잇었고 아까 배위에 있던 선주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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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가정(家庭) 어떻게 이끌어야 하나? 201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별 꿈을 완성해 나가는데 조언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믿음의 둥지이다. 가정(家庭)의 자원을 살펴보면 가(家)는 서열이 있는 무리 (멧돼지 : 豕)가 같은 지붕(宀)밑에 사는 집으로 가족은 부모와 자식, 집안은 일가친척의 항렬에 따라 위, 아래 서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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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가 좋다. 200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바닥 불나는줄 알았당. 설악산 중간에 대피소가 세개나 있다는것도 첨 알았지 모냐. 거기 골방에서 유숙하는 것도 참 잼나겠다...아옹~다리통 지금도 얼얼한거^^... 어저께 우리집 뒤 수리산 꼭대기를 기어 기어 올랐는데, 애구..싱거버라~그 높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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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별기전 (天別技戰) 시작은 언제나... part A(펌) 200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에서 불나는 구나. 아침부터 이게 무슨 꼴이야. 저 마녀가 아침부터 나의 단잠을... 그 것도 유 선배가 나오는 아주 황홀한 꿈을 방해하다니. 으... 아까워. '빨리 내려가서 밥 먹어. 엄마가 기다리고 있어. 오빠 때문에 오늘도 지각하게 생겼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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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부터 실천해야...강대국을 꿈꿀 수 있다 2000.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너지는걸 외국인 기자(기차에서 만난 잡지기자)가 물어봤을 땐 정말 창피했는데. 유치원 수양원불타고 얼마 안있어 호프집이 불나는 것 보십시요...제도가 아무리 좋으면 뭐합니까? 다들 그걸 뒷구멍으로 돈을 찔르며 어기는데... 이런 이야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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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강대국을 꿈꿀 수 있 2000.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땐 정말 창피했는데. 유치원 수양원불타고 얼마 안있어 호프집이 불나는 것 보십시요...제도가 아무리 좋으면 뭐합니까? : 다들...돈을 찔르며 어기는데... : : 이런 이야기하면서 우리나라를 욕하면 저도 매국노 같지만...너무나 우리나라에 만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