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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칭구해요~ 2008.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고 있는 맘들과 칭구 하고 싶어 글을 띄웁니다~ 저는 79년생이구여..곡성읍에 살구여.. 저희 아들은 19개월 접어들었어여..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서로 정보 공유할만한 칭구가 없어서..... 혹...곡성에 사시는 맘 있음 연락주세요~ 우리 서로 칭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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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칭구 우시기가 사우 본다 쿠내! 201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칭구 우시기는 참 멋신는 칭구이다. 내보다 키도 크고 따라서 여자들한테 잉기도 팍시리 많타. 그런 그가 얼마전 팔도 횟집을 그만 두고 팔도횟집 건너편에 새로 가게를 냈다. 팔도 해장국이라나 뭐라나! 간혹 그곳에 가서 점심을 묵는다. 오늘 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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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내 같은년생 칭구칭긔들에게 안부묻고 덕담나누긔 202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소드님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2023년 1월 1일이니 소드내 같은 띠인 친구들에게 덕담과 안부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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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우리칭구들아.............. 200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우린 내려와서 이틀전에 오픈한 깨긋한 찜질방이있어 발걸음도 가볍게 그리로 향했음 여기까지가 우리달 맞이의 야기고 다음은 상주칭구들 만나서 반가웠겠다. 무열이가 보름에 상주온다고 오라는 연락은 받았는데 가지못해서 정말 미안해 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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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일요일 (출석부) 사랑하는 은어 칭구들아.. 201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고들 많았당.. ~~~~~~~~~~~ 누군가가 언젠가 그런말을 했었단다... 카페에 생명은 오고 가는 댓글이라고....... 그러고 보면 우리 칭구들은 그거 하나는 참 잘해..ㅎㅎ 앞으로도 눈뜨면 인사하고 안부묻고 수다도 떨면서 오래도록,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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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워요. 우리 칭구해요. 2005.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4개월된 아들을 둔 초보맘이예요. 여긴 구별로 되어있어 참 좋네요. 전 전포동 살구요. 32살 범띠예요. 가까이 칭구있으면 좋겠어요. 우리 영재에게도 칭구만들어주고 싶어요. 많은 정보도 공유해요. 제 싸이에 놀러오세요. http://www.cyworld.com/pt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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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칭구 할까요 ^--^ 2009.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이트온 아이디 : 자기 소개 or 하고 싶은말 : 서귀포에 살구요 ~ 제가 좀 빨리 시집가서 애를 낳아서 육아 얘기 하믄서 지낼 칭구가 거이 없네요 서귀포 분이 아니더라도 연락하믄서 정보도 교환하고 얘기도 나누고 할 수 있는 칭구나 동생이나 언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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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순 칭구가 우리칭구들께^^ 2011.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우리도 이미 노인이지요. 예방은 적당한 운동과 체중조절이지요. 저도 비만한 편이어서 심장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효과도 있지요. 우리 나이에는 혈압, 당뇨, 암도 잘 걸려요. 칭구들! 건강체크 잘~해서 건강하게 살자구요^^ ~ 안경순 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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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세는 알고 갑시다] 하마스 vs 이스라엘 feat. 칭구랑 술마실때 너 이거 알아? 할만한 스토리 202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배정도 되는 사람들이 엄청 빽빽하게 살고 있음. 얼마나 그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인구밀도만 대충봐도 짐작. 우리집에서 똥을 싸는데 설사인지 된똥인지 옆집에서 알 수 있는 상황. 모든 사건의 시작은 "영국" 때문.. 영국이 오스만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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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칭구들 젊어서쩍 사진들 201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uyer 얼굴이 떠오르믄 인상도 굳어지나봅니다. 대부분의 순간은 마냥 헤헤헤 즐거웁기만했던 그때, 주름살, 흰머리 한점없던 우리들의 한창시절, 임부응형이 목사 안수받던 Louisville, Kentucky에 김준용형 모친까지 모시고 몰려갔었지요. 아마 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