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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기가 막혀서,, 200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안하구 허무하던즤..ㅠㅠ^ 그리구 몇달뒤,, 제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그 박jc이 누구랑 사귄다구,, 그땐,, 정말 우장창창..=ㅅ=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아쪄,, 하지만 얼굴로 그러케 표현하면 애들이 더 이상하게 볼까봐 그냥 아무러치두 않는듯이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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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끔찍한일 두개가 생김 2016.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는 알바 올때는 비가 안왛는데 지금 비가 우장창창 쏟아내리고이ㅛ음.. 퇴근전까지 비가 안그치면 비맞고가야함( 노트북들고온상태임) 그리고ㅠ두번째는 . 엑소 티머니카드가 오늘 우리 편의점에 입고됨.... 23살 처먹은 남정네인데도 .. 아직 엑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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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2015 서울달리기대회 하프 참가, 추억의 사면체를 완성하다.... 2015.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섞이면 어떻게하지....? 시장님께옵서는 방아쇠를 당기셨는지 대포를 쏘셨는지.... 뭐 엄청난 폭죽소리와 함께 우장창창 달음박질 시작....! 숨도 고를 틈없이 종로 입구에서 우회전.... 아아~ 환하게 밝아오는 종로거리를 나는 두 발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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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인줄 알았는데.. 알았는데.. 2017.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만의 착각이 참 힘들게 하는군요 상대방은 그냥 편한 사람으로만 보네요. 설레이던 마음이 우장창창 차라리 감정이 더 커지기 전이라 다행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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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고난-5 2006.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하는거냐? 쁘사이져!!" "염동력!! 쁘사이져를 저자에게 날려버려!!" 뮤가 손을 하늘로 쳐들어 그에게 날려 버렸다. 쉬웅~~ 우장창창!!! 주인과 쁘사이저가 날라가면서 뒤에 있던 술병과 그릇들이 깨졌다. 고난은 그들을 넘어 가면서 한마디를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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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승맞게 비가오넹~~ 200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을 제가 알바를 처음하는데. 맥주 따를때.. 맥주터진다고 하잖아요.. 예전엔 무슨소린가 했는데.. 어제 3000을 담다가 우장창창~~ 거품 보글보글~ 정말 난감해 죽는줄 알았다니깐요~~ 그렇게 실수하면서 뭐 한가지씩 배우는거죠~~ ^^ 실수했는데..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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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다큐//교포아가씨 다방레지와 이발소 아자씨의 야그래요 201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것네~ 하믄서 그럴망정 용두질은 계속 혔것지요~ 그런데 이때, 밖에서 갑자기 이발소 유리창을 폭탄 때리는 소리가 우장창창 꽝! 하고 들렸던 모양이요, 그래서 아마 간 떨어지게 깜짝 놀라며 순간! 이발소 아자씨 혹씨 마누라가 ?아 와서 무슨 몽둥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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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공동경험 10명 2017.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건 파동/통합진보당 해산 2015_메르스 사태 2016_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강남역 여성 살인 사건/문화계 블랙리스트/우장창창 강제철거 2017_박근혜 탄핵 박근혜 정부를 돌아보며 지은이 김상철 1970년대에 태어나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 15차례가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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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1시 오피 스텔 현관정 개문....출장... 201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르륵..`~~ 개문.... 헉...그런데... 방에서 남녀가 불쑥...헉... 이런 불륜현장 ... 이런... 얼른 돈 받고 나왔는데... 우장창창... 괜히 문 열어 줬나.. 신분증이라도 확인할걸 그랬나... 찜찜한 가운데...밤 공기 마시며... 손님의 태연한 태도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