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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강. 예수 안에서 철거될 만물 (히 1:10-14) 2017.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사는 일이 더 급해요. 하나님 아들이 죽은 사건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교회를 세워 놓고 교인들에게 물어요. 울산목양교회 성도들아 내 아들이 죽었거든! 내가 아들을 보냈더니 세상에 보냈더니 인간들이 죽여 버렸어!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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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강. 성경을 상고하는 이유 (요 5:39-40) 201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개적으로 나 예수 믿습니다 라고 말할 수 없었던 시대입니다. 그런데 어디 건물을 얻어서 대한예수교 장로회 울산목양교회 라는 간판을 붙일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성도들은 모두가 지하로 숨어 버렸어요. 아마 TV로 지하 카타콤이라는 동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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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강. 로마서 서론 (롬 1:1-2) 2017.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 생각이 들어 따지지 않아요. 그런데 한글로 컴퓨터에 입력을 하면 완전히 달라요. 정낙원이라고 입력하면 울산목양교회 정낙원 목사라고 하면서 우리 블로그로 안내가 되는데! 정락원이라고 치면 전혀 다른 것이 나와요. “낙” 자와 “락”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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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 배필이야기 2009.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컬어 복을 받은 자라고 한다. 진정한 복은 하나님 자신이 돕는베필로 성도를 간섭하고 계시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불편한 축복인가? 내 마음대로 살수 없는 이 축복을 뉘라서 감사할 수가 있겠는가? http://crossvillage.org/정낙원 목사(울산 목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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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겨울 수련회/로마서 강의/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강 2009.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서 십자가 모르면 교회 목사가 아니라 총회장이 되어도 소용없어요. 이번에 총회장 되신 분이 있습니다. 정락원(울산 목양교회 담임) 목사님이 총회장 되었습니다. 십자가 모르면 소용없어요. 이것은 제가 정한 것이 아니에요. 마지막 때에는 심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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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7:25-30 - 인간이 감당 할 수 없는 예수님 -정낙원 목사 200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제론 그렇게 못하지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곧 우리에게 한 말 이예요. 지금 성경을 통해서 그러는 겁니다. 야! 울산 목양교회 성도들아! 너희는 참새보다 훨씬 귀한 존재들이다! 내가 너희들 목숨을 쥐고 있으니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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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3:11-12 - 육에겐 비밀로 해라 - 정낙원 목사 200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맨 날 교회 와서 하나님이여! 난 저기 주일도 제대로 안 지키고 성경도 제대로 안보고 기도도 제대로 안하는 울산목양교회 교인들과 달라서 감사하므니이다 라고 해요. 솔직히 어떤 땐 농땡이 치는 여러분들과 비교하면 저 사람이 부러울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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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4:1-9 - 사마리아로 가신 이유 - 정낙원 목사 200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국에 갈 수 밖에 없는 자가 된 것을 감사합니다. 부디 이 기쁨을 안고 세상을 이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http://blog.daum.net/cross114/정낙원 목사/울산 목양교회 parent.ContentViewer.parseScript('b_7596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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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3:31-34 - 만물 위에 계신 분 - 정낙원 목사 200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세울 힘이 없고 망한 것이 하나님이 간섭한 증거입니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컬합니까? 제 이야기로 하면 야! 우리 울산 목양교회가 부흥 안되는 것이 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면 교인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저 양반 목회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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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3:17-21 - 빛에 속한 자와 어둠에 속한 자 - 정낙원 목사 2009.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을 믿게 해 주신 그 은혜를 찬미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이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예수님을 자랑하는 처음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blog.daum.net/cross114/정낙원 목사/울산 목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