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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취업] 메디컬잡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치과위생사 물리치료사 2008.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암센터 임시직 간호사 모집 공고 무관 경기 05/07 동아대학교의료원 임상병리사 무관 부산 내일마감 제일병원 방사선사 무관 서울 05/07 삼성서울병원 약사 무관 서울 내일마감 메트로병원 [급구] 여자 방사선사 모집 경력 경기 05/05 충북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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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취업] 병의원 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치과위생사 구인구직정보 200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세요양병원 내과, 가정의학과,신경내과, 일반외과, 정형외과전문의, 일반의 무관 대구 충원시 의료법인 메디웰병원 간호사, 임상병리사 경력 경기 충원시 서인천연합치과의원 치위생사및 무관 인천 충원시 광주인광병원 내과, 가정의학과 무관 전국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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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성금 전달 모습^^* 201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성병원서 지방서는 안되고 무릅은 이상 없으나 양쪽 발목이 아파 디딜지 못하고 있으나 손녀를 돌보기 위해 시골서 봄 여름 이면 품앗이 고물 등 으로 생활 하고 계심 손녀을 위해 가르치려고 하는 욕심이 무지 강함 100만원 후원했습니다 이분외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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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김옥경목사님 전국순회집회(부산) 사진과 놀라운 치유 간증들 2018.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요양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항상 숨이 많이 차고 기침이 잦아 가슴의 압박감을 느꼈는데 작년 6월 암이 말기로 진행되면서 통증은 더 심해졌습니다. 3층까지 계단을 오르면 항상 숨이 가쁘면서 흉통이 심했는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은 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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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60년 동안 전혀 듣지 못한 귀가 열리고 항암치료의 극심한 후유증에서 즉각 자유케되며 사경증이 치유된 창원 1일 치유성회 2019.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졌습니다! 울산지교회 성도님으로 자녀분을 통해 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5년 전에 자궁경부암 수술을 받으셨는데 2년 전에 자궁에 있던 암이 대장과 임파선까지 전이된 상태이십니다. 체력 부족으로 항암치료는 하지 못하고, 고함량 비타민 요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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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종양이 완전히 사라지고 손가락 길이가 자라났으며 걸을 수 없었던 분들이 걷게 된 4월 6일 금요 치유 성회 201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방암 수술을 받으셔서 왼쪽 팔을 올리기가 힘드셨고, 2달 전부터는 거의 팔을 돌리지도 못했습니다. 통증이 심해서 자다가 아파서 깰 정도로 고통받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 즉각적으로 통증이 사라지고 팔도 이전보다 높고 부드럽게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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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기다렸습니까?”(울산 두증인전도단: 19.7.25) 201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렸습니까?” (울산 두증인전도단: 19.7.25) 1. ***병원 예전에 ***병원에 폐 질환으로 입원해 계시던 분을 심방한 적이 있었는데 그분은 폐 기능이 20퍼센트 밖에 되지 않아 수술을 앞두고 계셨습니다. 그 당시에 두 증인 팀이 방문해서 치유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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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만난 오늘이 '쨍'하고 해뜰 날입니다.(서울 두증인 전도단 : 18.8.27) 2018.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암 수술과 치매로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신 팀원 자매님의 친할머니(유영혜, 90세)를 찾아 뵜습니다. 약 1년전 청년부에서 방문했을 때에는 완고한 모습으로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불만을 표현하셨지만, 포기하지 않고 중보했고 최근 할머니가 온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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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75년 동안 사단에게 묶여 살았던 영혼이 구원 받고 치매로 인해 온전하지 못했던 정신이 회복되셨습니다~!!! 2017.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암이 뼛속까지 전이 되어 오른쪽 팔이 자연골절 되어 깁스를 하였고, 치매증세로 사람을 전혀 알아보지 못했으며, 눈조차도 뜨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자신의 몸을 가눌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옆에서 말을 하면 무의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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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울산심방특공대) 201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요양병원에 심방요청을 받고 가서 복음도 잘 전했습니다. 심방요청받은 분에게 사역을 다하고, 심방팀원들이 다른 분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있을때 옆을 보니, 몸집이 아주 크고, 아직 젊어보이는 할아버지 한분이 계셨습니다. 전도지와 티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