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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울지마... 200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우겨우 참아내고 있어요.. 나마저 울어버리면 안 될거 같아서.. 그리고 아직은 울 때가 아니라고 생각되서.. 엄만 분명히 나을거라고 믿기 때문에... 엄마... 아프지 마~!! 아프지 마~~!!!! 아프면 너무 미워... 아프지 마.... 제발... 제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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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 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201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사하면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어머님 보다 먼저 저세상 가면 어머님께 부탁하는 노래 엄마 엄마 우리엄마. 엄마엄마 우리엄마 엄마 엄마 우리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뒷산에다 묻지 말고 앞산에다 묻어 주 눈이오면 쓸어 주고 비가 오면 덮어주 옛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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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울~엄마!!! < 울지마 > 200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는 어머니의 모습이 싫었다. 집에 들어가도 어머니는 아무 말씀 없으시다. 난 어머니에게 한마디한다. '다시는 학교에 오지마 알았어? 챙피해서 죽는줄 알았단 말이야!' '그래 미안하다 난 민석이가 걱정이 되어서...' '난 차라리 엄마가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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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톤즈, 절망의 땅 수단 사람들에게 꽃이 되어 준 이태석 신부. 201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울지마톤즈'는 절망의 땅 수단 사람들에게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한 남자의 삶의 이야기이다. 이태석신부는 수단에 학교와 병원을 짓는다. 그 나라의 미래가 없는 아이들에게 신앙과 음악과 공부와 사랑을 알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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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아~ 울지마 엄마 금방 오실거야~ 201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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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나 떠나면 울지 마~ / 조지형 詩人 201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엄마 나 떠나면 울지 마~ / 조지형 詩人 수학여행 설레임에 잠 못 이루고 친구들과 날 새는 줄 모르고 카톡하고 엄마 아빠 수학여행 잘 다녀오겠다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 세월호에 탑승 신나는 수학여행 떠났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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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 엄마를 사랑한 나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 울지 않고.. 잘 있는지... 너무 사랑해서.. 우리 딸을 위해라면.. 엄마는 두려울게 없었다 .. 우리 이쁜 딸의 엄마가.. 될 수 잇어서.. 엄마는 정말 행복했어.. 사랑한다... 너무나.. 우리딸.. 엄마 사랑하지?? 말하지 않았어도.. 엄마는 다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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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 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2012.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앞산에다 묻어주 눈이오면 쓸어주고 비가오면 덮어주 엣친구가 찾아오면 나손듯이 달래주 엄마 엄마 우리엄마 나떠나면 설어마 움지에다 묻지말고 양지에다 묻어주 봄이오면 꽃잎따고 가을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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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우의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감상 / 박 준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이면우- 깊은 밤 남자 우는 소리를 들었다 현관, 복도, 계단에 서서 에이 울음소리 아니잖아...섰다 돌아와 뒤 척대다 잠들었다. 아침 상머리 아이도 엄마도 웬 울음소리냐는 거다 말 꺼낸 나마저 문득 그게 그럼 꿈 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