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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이제..보내줄게.★ 1편 200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하진이가 없습니다. 삐 소리 후에 용건을 녹음해 주세혀." "나 윤수다. 하진이 너 없니? 보고싶어..." '윤수네... 전화 받야되는데...' "없구나... 나 니네 집 놀이터에서 너 기다릴게. 나와... 메시지 확인하면... 그 때까지 나 기다린다.."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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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한 번 보자 2005.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게 지내는지 모르겠다. 얼굴들 본지가 오래되서...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여름휴가철이라 시간이 어떨지 모르겠고 16일(토요일)에 윤수네서 얼굴들 보고 지내는게 어떤지 야그도 하고 술 한잔 하자. 1박을 하게될지도 모르겠고 윤수네 먹을 거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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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_。™♧º (memento 번외1 서연 story) 200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를 그냥 놔두면 우리 학교 이미지가...." "네.. 그만 둘께여... 학교,,, 이까짓꺼 그만 두면 되여..." 부잣집 도련님 윤수네 엄마는 아마 절대 소문이 학교를 벗어나서는 안됀다는 면목으로 교장에게 돈을 바친 모양이다 낙태수술로 인해 부은 얼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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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 일꾼살림 201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정 이야기 11월4일 간디공부, 살림위 11월5일 서광이네 면담 (확인요) 11월6일 일꾼 마음공부 (노자공부) 11월7일 윤수네 면담, 씨앗새싹 부모배움,줄기 달마순례 11월8일 일꾼 살림 11월9일 하사리 시제(8,9학년 상내기숙) 명상 신난다 종지기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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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v]무슨표정으로 ..봐줄까...? 2005.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맑게 웃어버린다...넌 언제나 이렇게 웃어버려.. 왜.....짜증이 나지...언제부터 이러지.... 왜..이러지... 어느새인가 윤수네 집쪽으로 걸어오고 말았다. 들어......가볼까? 문이 열려있네.??? "조심성 없기는-.최윤수!" "어???강우!!!!!!" 또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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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담근날 200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진이다. 벌써 한 달이 넘게 이런다. 물론 여름 날씨처럼 뜨겁지는 않지만 매일 눈을 뜨면 해가 비취고 있어 행복하다. 윤수네가 바닷가에 생선사러 갔다가 게가 있어 사다가 나눠주었다. 크기가 크지 않고 검은빛이 나니 아마도 참게종류인가? 살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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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과 다른 일들 2008.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있었어요. 전날 엄마가 저랑 같이 맛있게 '초콜릿쉬폰케이크'를 만드셨고,인터넷에서 맛있는 음식도 찾으셨어요. 그리고 윤수네를 초대했답니다. 윤수네가 와서 "생일축하합니다~~",를 부른뒤,밥을 먹었어요. 진.수.성.찬 :) 떡볶이,미역국,깍두기,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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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 ! 2008.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있죠,다들? 여기는 요즘 감기가 돌고 있어요.다행히 우리 가족은 "아직" 무사하지만, 윤수네는 꽥꽥이랑 윤수랑 감기가 들었고 수진이네도 감기가 돌고 있고 우리 반 선생님도 감기에 걸리셨답니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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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공원 다녀왔어요 201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해서 취소문자 보내고... 흠... 지지고 볶는 두형제를 바라보다 안되겠다 싶어 비옷 싸들고 다녀왔습니다 우재네, 윤경이네, 윤수네 조촐하게 다녀왔지만 재미있었어요 아이들도 신나게 놀고 엄마들도 신나게 수다 떨고... 맛난 점심도 먹었지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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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항에서 하노이까지(펌) 2005.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외여행도… 여기오니 이제사 실감이 난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공항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지수(같이여행한)랑 윤수네 오빠회사 사람이 와서 비행기표를 갖고 수속을 했다. 어떻게 하는건지도 잘 몰랐는데 그 회사분(베트남에 갖고 들어갈 회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