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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왔어용ㅡㅡ 201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이라서 술못해서 안먹은사람이 저뿐이라서 제가운전해서 나왔네요. .언니랑 형부는 응급실안에있고 저랑예랑인 대기실에 있네요.. 예랑이 괜히 델구나와서 대기실 의자에 누워서 코골며 자고있어요..ㅜㅜ 응급으로 수액맞고 있데요..근데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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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응급실 다녀왔어요..^^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하라고 해서... 아침 7시... 쫄래쫄래 전철 타고 집에 왔습니다. ㅋ ( 이럴땐 큰 병원이라고 다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응급실 침대 하나 내주지 않고,,, 불편한 자세로 보호자도 없이 대기실 의자에 앉아 수액을 맞는데...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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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성모병원 응급실의 형편없는 민낮 201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응급실로 들어온거지 이렇게 기다릴거면 외래진료 신청을 했지 응급실로 들어올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그냥 평상시 대화톤...물어보고 왔는지 동상에 붙이는 거즈와 압박붕대를 가지고 와서 대기실 의자에 앉아있던 나에게 바지를 걷어 올리라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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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도 응급실앞에서 몇시간 대기했지만 병실도 않나고 자기네가 지금 당장 해줄게 없다며 태릉입구에 있는병원을 소개 해주더라네요. 그래서 그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던것. 수술 방법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협착이 심해서 신경을누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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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의 교제 (2011-02-19) 2011.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저녁식사 준비를 분주하게 하던 그녀는 그만 집게손가락을 깊숙이 베이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그녀를 차에 태우고 응급실로 가는 동안 그녀를 위해 기도를 하였고, 그녀가 병원대기실에서 기다리는 동안 함께 있어 주었습니다. 몇 시간이 지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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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2012.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급실에 갔더니 꼬메야한데요.. 집앞병원에서는 괜찮다했는데.. 7바늘이나 꼬멧어요.. 생각보다 깊게 베었다고 하더라구요...환자가 너무 넘처나는거에요.. 침대가 없어서 환자들 대기실에서 쪼그리고 앉아있고.. 119아저씨들이 아저씨한분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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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 복단대 얼커 응급실을 다녀 왔습니다!! 2009.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가게 웁니다. 응급실을 가야 하는데 어찌해야 하나 정말 아무 생각이 안납니다. 창녕취에 한국부 언니에게 전화를 하니...찍고,주사는 또 어떻게 맞으며,,별 상상을 다하면서 내팔에 쥐가 내리는지도 모르고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접수비 15.5원 대기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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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201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둘러 응급실로 이동하여 접수한게 오전 11시 무렵이었습니다. 전 응급실이면... 게다가 말기 폐암환자에 폐렴 증상에다 뼈...침상하나 나지 않아 꼬박 28시간을 휠체어에 앉은채로 대기실에서 보내게 하더군요. 28시간 만에 겨우 얻어낸 침상에 누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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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앞 2021.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고 진짜 코시국엔 아프지 말아야겠어요 병원 응급실 느무 힘들어요 ㅜㅜ 검사하고 수액맞는 중인데 옆에 처자는 술먹다가...같이 온 모양인데 일행들 힘들다며 돌려 보내더니 대기실에서 엉엉 울다가 울면서 셀카를 찍네요? 희안해 어쨌든 달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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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성모병원 응급실의 형편없는 민낮 201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응급실로 들어온거지 이렇게 기다릴거면 외래진료 신청을 했지 응급실로 들어올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그냥 평상시 대화톤...물어보고 왔는지 동상에 붙이는 거즈와 압박붕대를 가지고 와서 대기실 의자에 앉아있던 나에게 바지를 걷어 올리라고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