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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성 의존명사 201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어성 의존명사에 대한 설명에 '주격 조사와 통합되어 주어로만 쓰이는 의존명사'라고 쓰여있고 예문으로 '철수가 집을 떠난 지 벌써 3년이나 되었다.'와 '설마 그가 했을 리가 있나?', '말할 나위도 없이 가을은 풍성한 계절이다.'가 있어요. 주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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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채 와 체는 둘다 의존명사이긴 하나....보충입니다. 201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와 체는 둘다 의존명사이긴 하나, 쓰임이 다릅니다. 우선 "채"는.. '이미 있는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는 뜻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의존 명사이기 때문에 앞에 나오는 말과 띄어 써야 합니다 예를들면.. 토끼를 산 채로 잡다./옷을 입은 채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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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보충(의존명사 2)- 13.01.23. 201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 ①【명사, 어미 ‘-기’, ‘-을’ 뒤에 ‘이다’와 함께 쓰여】그 됨됨이나 하기에 달림을 나타내는 말. ✤ 책도 책 나름이지〜〜. ✤〜〜 .제 할 나름이다. ② 각자가 가지고 있는 방식이나 깜냥을 이르는 말. ✤ 나는 내 나름대로〜〜. ✤누구나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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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명사 질문있습니다 201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데 맞나요? 그러면 예시에있는 여름내 봄내등도 문장에서 어떻게 해석되냐에따라 여름내의 '내'도 의존명사가되어 띄어쓸수있나요? 예시로 (의존명사)- 나는 여름 내 몸짱이 되겠다 (접미사)- 나는 여름내 공부를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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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 하다/싶다 ' 가 왜 보조 용언이죠? 급해요ㅠ 2009.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춤법 해설지 설명.. 여기서 말하는 보조 용언은 (1) -아/어' 뒤에 연결되는 보조 용언, (2) 의존 명사에 '-하다' 나 '-싶다'가 붙어서 된 보조 용언을 가리킨다. ------------------------------------------------------------------------------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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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의존명사 '만' 202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존명사잖아요. 의존명사는 관형어의 수식을 반드시 필요로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십 년 만의 귀국.. '십 년'은 (관형어+의존명사)로, 관형어로 안 보이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오랜만에 전공책 뒤적거리는데 관련 내용을 못 찾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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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 의존명사 다(아래아)에 관해서ㅜㅜ 201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바일이라 사진이 클수도있어요ㅜㅜ 양해부탁드립니다! '다(아래아)'가 보편성의존명사의 하나라고 설명이되있고 두페이지 뒤에는 부사성의존명사에서 또 나오는데요 이 두개는 다른건가요? 보편성의존명사에 나온 '다(아래아)'도 목적어로 쓰이는데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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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명사+하다 2007.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 척' 등으로 구성된 의존 명사와 -하다의 결합시에.. 보조용언으로 사용되지만..약간 문제가 있잖아요.. 그런데.... 음... 문제로 보기 이전에.. 현재 보조용언으로 쓰이는 이유를 설명할때요... <'법, 척' 등은 단독으로는 자립성과 서술성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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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명사로 쓰이는 의존 명사? 2005.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보는 교재에요.. 수량 단위 의존 명사를 예로 들면서, "보통 명사로 쓰이는 의존 명사"라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요... 정확히 표현하면 보통 명사가 아니라 자립 명사라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의존 명사와 상대적인 개념이 자립 명사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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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명사 '데' 관련 문제 200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띄어쓰기가 바르게 된것은? ===================<보기>================================================== 우리만에서 의존명사는 띄어 써야 하고, 어미는 붙여 써야 한다. '데'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와 같이'-ㄴ데'가 어미인 경우에는 붙여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