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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랑 그릇가게 아시는분~~~ 200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아니라 우리 아가씨가 담달에 결혼하시는데여 아직 이불이며 그릇을 어디서 살지 고민 하셔서 혹 좋은 정보가 없을까해서여...단지를 가려하는데 혹 혼수 하시면서 잘왔다 하고 생각하긴 가게가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여. 전화번호나 간판 위치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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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페스티발-파자마파티(네일아트 등)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했으니 이번에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어볼까요? 이불가게에서 네일아트사장님이 되어 손님들과 디자인을 정하고, 네일아트를 꾸며보았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상의하며 신중하게 네일아트를 정하는 모습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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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청의 사랑방이야기 (446) - 지필묵(紙筆墨) 가게 여주인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다음에 올 날짜를 녹지가 정해주면 어두운 밤중에 찾아갔다. 그렇게 짜릿짜릿한 꿈같은 세월이 흘러갔다. 하오나 낙화 유수철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이 초시가 동헌 마당에 끌려가 곤장 서른대를 맞고 집에 누웠는데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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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두르고 나갈까?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에서 이불 두르고 외출하는 주민 사진을 보니 마냥 웃을수만은 없었습니다 우리 나라 라고 앞으로 이런 추위가 오지 않을거라는 장담은 점점 함부로 하지 못할거 같은겁니다 지구 온난화니 해수면의 온도가 매년 조금씩 오른다느니 하는 소식이 들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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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임산부인데 친구 아버지 장례식 못가게 하는 남편 202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생까고 있습니다. 밥먹자는 소리도 무시하고 남편 밥 다 먹고 그때 혼자 나와서 대충 챙겨먹고. 잠자리도 그냥 혼자 이불 들고 거실 나와서 잡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저한테 소리칩니다. 지금 뭐하냐고 자기한테 시위하냐면서요. 솔직히 할말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