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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을 다녀와서 2007.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가야죠 .. 이쁜이들사진찍는동안 벌써 모두 하산길을 향해 가셨다 . 마음이 급해지나 싶더니 이내 ~~~~쿵 ~~~~~~~~에고 !!!! 불러주는님도 없는데 급하네요~~~~ 아야 ㅠㅠㅠㅠ 먼저 하산하신님들 조령산이 흔드리진 않았나요? ㅋㅋㅋㅋ 올라가는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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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정안산 좌석배치표 (5월 6일) 201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월) 38.이왕래님3(월) 39.이쁜이님(비) 40.흰구름님 41.고기천님 42.리치님(비) 43.와이썬님(비) 44.영원님(비) VIP좌석 21...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므로, 안전장비 등 필요 장비를 반드시 지참하시고, 산행에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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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소리 맴돌던 행복한 산행길 (복호산,지룡산) 2009.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산행~~ 쏟아지는 카메라 세례에 시선 둘 곳 없어 급하게 선글래스 끼고서야 증명사진 찍는 파발마님 오바 쌌다는 표현에서 벗어나고자 날개달고 찍으시는 모란언냐 ㅎㅎㅎ중저음 목소리보단 저 수줍고 해맑은 미소속에 오야붕님의 가오가 숨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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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두문동재, 금대봉, 분주령, 검룡소에 다녀오며,,, 2018.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이쁜이는 동자꽃이었다. 동자꽃도 거의 끝물인듯 보인다. 쥐손이과의 아이들은 참 헛갈리는,,,, 이질풀이라 부르던 아이인데 쥐손이풀이란다. 부르는 사람마다 제각각의 이름이니 어찌 그 이름을 제대로 불러줄까나 노란 짚산나물의 꽃이 그야말로 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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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계곡과 강....연천 훼밀리분들과..ㅎ 201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이쁜이.... 또 몬버섯이징??? 꼬마녀석들이 얼굴을 보여줍니다 ㅎ 오전에 산행을 마치고 잔솔님이 준비하신 계곡으로 오니 지니샾님네 가족. 평공님이 또다시 합류하여 점심 준비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평공님이 동네분들이 잡으신 꺼먹돼지를 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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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소환...ㅎ 2020.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했는데 몽땅 입구산행요 ..ㅎ 참고로 당시 산악회총무는 이쁜이1님 산행후 팔봉산밑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는데 회비를...용봉산으로 또 왔다기에 그때는 어리굴젓 한통들고 함께했던 기억이 다시는 예전의 그 모습들로 소환할수 없는 현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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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차 설악산 신선봉에서 만난 신선들.... 2006.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아리 이쁜이 서영주님이 렌턴선두 서주심다. 트레봉님도 제뒤에서 렌턴후미 서주심다. 앞에서 길헤쳐가시고 뒤돌아서 제 길 비춰주시고, 정말 감동먹었슴다. 망망한 밤바다에서 등대불 보고 나아가는 기분였슴다. 그래도 광장, 서영주님하고 트레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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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을 꿈꾸며 맞이했던 해오름이 준 설레임 (강쇠짝지) 2007.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기억되고 있다는것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하는 맘 또한 순간순간 마다 마시는 공기처럼 가슴에 담고 있구요~ 중.산.리.로.가.는.하.산.길 중산리로 가는 하신길은 아마도 지겨울거란 느낌으로 출발했다. 모든 산의 하신길은 정말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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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쌍천환종주(86km)/,, 신선을 찾아서.. 2020.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산행을 이어간다. 기다리지 말고 먼저가라고 당부하고 천천히 오른다. 군자산/ 먼저 가시라했는데 다들 쉬는겸 기다리고 있었다. 지금부터는 기다리지 말라 당부하고 부상부위 다시 보고 천천히 진행 한다. 함께한분: 산이/경호/백조의호수/두건/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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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탐구 201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이쁜이엄마,고바우님이상~ 8분이 오셨더군요. 사진 몇방 찍고나니 오솔길님을 선두로 드디어 배봉산장의 본진이 도착하기 시작하며 반가운 얼굴들이 속속 관모봉에 오르고 맨 후미에 모래무지님의 호위와 함께 고풍님이 등장하고 좁디 좁은 관모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