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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답변으로... 자신을 알려보네여... 우수회원... 언제 될까요? 궁금하네여.. ㅎㅎ 201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포츠는? : 이쁜여자와 함께 할수있는... 스포츠면... 그것이 마루~ 체조라 해도... 무조건... 오케이!!ㅎㅎㅎㅎㅎ 주제를 모르고... 골프를 시작해서... 거지골프~ 헝그리골프... 야구장에 가서... 목소리 높여... 응원도 좋아라 하구요... 여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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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 쪼오금 적응했지만 아직 신입이 후기입니다 +_+ (PS:엄청청기일어어요오)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세상에 만상에 넓은 호프집을 차리려면.. 난 몇번을 태어나서 개미처럼 일하고 돈을 벌어야할까..잠깐..아주 잠깐 고민했습니다. 모임 장소로 아주 딱이더라구요! (간접광고) 촤라락~ 펼쳐져 있는 명찰중에 'ㅋ'으로 시작하는 닉네임이 별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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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후기 201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이쁜 도로시를 데리고 내려오는 일탈온니모습의 아름다움이란 ㅋ.ㅋ 물길이 갈라진 그곳에 내려오니 한숨만 나올 뿐이고 바쁘게 온 나머지 양말도 안신고 온 나는 바다에 발을 담궜습니다. 오오오 이런 시원함이!!! 나이쑤! 한숨 잘까 해서 누웠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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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충여시의 3박5일 보라카이 후기-! 2016.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세상에서 제일 급한 사람이라서 점심도 일빠로 먹고 스노쿨링도 일빠로 하러감 피리부는 사나이 마냥 사람들 우르르 끌고 다님 일찍가야 구명조끼 멀쩡한거 고를 수 있옹 근데 우리는 스노쿨링을 첨해봐서 그냥 가서 하면 되겠지 했다가 제대로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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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형/현승] 로맨스가 필요해 03 201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발이 양말 안으로 차갑게 스며든다. 하늘은 해가 뉘엿뉘엿 저무는 것을 보여주다 이내 어둠으로 물든다. 땅거미가 내린 후미진 골목길. 지칠 줄 모르고 쏟아지는 하얀 꽃송이에 아까와는 다르게 현승의 온 몸이 한기에 취해 으슬으슬 떨린다. 언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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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혼 하려고 합니다. 200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코 이쁜 얼굴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 당시엔 자기가 죽을 죄를 지엇다며 용서를 빌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그렇게 저한테 뒤 밟힌 게 억울한지 저를 얼마나 무시하고 경멸하고 못되게 굴엇는지.. (그래도 참고산 제가 바보죠) 저 좀 큰 수술을 그동안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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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님과 함께 했던 [희망나누기] 이벤트 늦은 후기 올립니다! ^^ 2007.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 이쁜래원님이 무지 그리웠다는.. 때마침 소속사분들이 차에다 필요한 물품들을 싣고 있기에 제 차에 있던 쇼핑백들도 모두 옮겨 싣고 소속사로 올라 갔습니다. 사무실로 들어서자 마자 경쾌한 인사를 받고 보니 출발준비로 북적북적~ 기분좋은 외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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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회 전국정모 단체별 참석 및 회비&찬조 입금현황 ▣ 201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이쁜수쌤 운영자님 100,000 ▶ 단체별 찬조금 및 개인 찬조물품 현황 ◀ 번호 단체명 단체장 찬조금 개인닉네임 찬조물품 소속단체명 1 서경사랑방 두소니님 200.000 사람살이님 대형물티슈 48개 (12만원상당) 영화사랑회 2 영화사랑회 지니님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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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예/단편] 굴러간다 2009.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면양말을 한 켤레 더 신고 신발을 질질 끌며 겨울잠이 필요한 한마리의 곰인 마냥 현관문을 열고 슬슬 기어나오는데... 갑자기 앞집 문의 도어락 삐비빗- 하더니 한 여자가 뺴꼼하고는 고매를 내민다. 뭐지 저 여자는? 그 자리에멍하니 서서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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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에서 부산까지 640KM (비상구는 없다) 1부 2020.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과 양말 여덟켤레,신발,슬리퍼,침낭,은박 돗자리,의약품,휴대폰 밧데리 몇개, 렌턴을 챙겨넣고 이른 아침에 ktx로 서울로 향한다. 서울에서 경의선을 타고 1시간 가량 걸려 경기도 문산역에 내려 다시 택시로 임진각에 도착한다. 그러고 보니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