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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러시아와 중국 By 민병임/미주 한국일보 뉴욕지사 논설위원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 시점에 수십만 명의 중공군을 내려보내 전쟁을 장기화시켰고 휴전으로 가게 했다. 중공군이 개입한 1.4후퇴시 가장 많은 이산가족이 생겼다고 한다. 6.25는 군인보다 민간인 사망자가 더 많았던 전쟁이다. 학살과 부상, 납치, 행방불명 등으로 100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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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 폭우 때문에 이산가족이 된 길고양이 202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에나 있는 고양이 / 김상미 어디에나 고양이는 있다 4천만 년 전 화석에도 있고 우리 집 담벼락에도 있고 너와 헤어진 골목, 그 어둠 속에도 있다 고양이는 이미 태어나면서 진화가 끝난 더 이상 진화할 필요가 없는 완벽한 동물 나는 어디에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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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202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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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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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 폭우 때문에 이산가족이 된 길고양이 202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에나 있는 고양이 / 김상미 어디에나 고양이는 있다 4천만 년 전 화석에도 있고 우리 집 담벼락에도 있고 너와 헤어진 골목, 그 어둠 속에도 있다 고양이는 이미 태어나면서 진화가 끝난 더 이상 진화할 필요가 없는 완벽한 동물 나는 어디에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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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2022.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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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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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202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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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3-240714 왜(not Japan) 너만 몰라… 왜(yes Why) 널 지킬 「남자」를 몰라…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현어. 암튼 제가 맡은 ‘남자’ 캐릭터가 3씬, 5씬에서 특히 감정소모가 커서… 되게 진지한 장면이에요. 보이시죠? 이산가족마냥 엉엉 울며 서로를 붙드는 남자와 정배… 아 눈물나. 미치겠네… 진짜. 근데 학생들도 많이 힘들 거예요. 얼차려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