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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다. 2007.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른다. 참..철딱서니 라고는 찾을래야 찾을수 없었던 때. 셋 이서 제법 차려입고 친구의 남자친구와의 약속장소로 향했다. 커피숍 이었는데 지하 였다..것도 가파른. 그 계단을 난 내려갔는데 갑자기 우르릉 쾅쾅~~~ 비명소리가 내귀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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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차 발칸의 동방정교회 수도원 순례기, 크로아티아! 201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의 커피숍에 가서 차를 마셨다. 3잔에 21쿠나. 맛이 좋아서 다시 가자고 했는데 시간이 안되었다. ▷트로기르섬으로. 3-40분 소요되는 곳에 있는 섬, 트로기르로 간다. 발칸의 작은 베니스라고 불린다. 흰 작은 썸바디꽃들과 노란 마타하리 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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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 11월 24일 일하자★ 2015.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하철도 버스도 박살난 상태이기에 옆집 커피숍에 갔는데 이사람들은 또 팔씨름을 하네요 -_- 그렇게해놓고도 아직 모자란지...들어갈 아이스크림은 왕창먹으려고하니까 이녀석이 저한테 욕을 ㅋㅋㅋ 남자 3명이서모여서 신나게 밥먹고 욕만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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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 혼자서 2일 동안 초스피드 여행코스 -1- 200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몇이서 어울려 자유롭게 대중교통 이용하며 돌아다니고 싶은 분을 위한 ‘2일 동안 상하이 초스피드 답사하기’ 안내이다. 먼저 ‘포동공항’에서 가까운 포동(浦東) 지역이나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민행구(閔行區) 지역에 호텔이나 민박집을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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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탐]^^ Walk Off The Earth - Feliz Navidad 2016.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립으로 커피 내려먹는데 라떼는 이게 최곱니당.. 우유200ml에 넣고 흔드시거나, 뜨거운 물 아주 조금에 녹인 후 우유 부어서 드시면 됩니다. 진하기는 개취에 따라 조절하세용~ 병원에서 약 처방을 받았는데 의사쌤,약사쌤 설명이 부족하다..혹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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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손님 201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중이서 점심을 주지 않기에 주일날 뭘 사먹으면 않된다는 법을 어기면서까지 한국식당에 모시고 가서 갈비와 냉면을 대접하고 그 가족을 보내고 집으로 오자마자 또 다른 손님을 맞이 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도착한 그 손님들은 커다란 진도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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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강 직업과 전공 2018.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영장,커피숍,수련원,여관등이 있다. ⑧.편인-사주팔자에 편인이강하면 인수와 비슷하며 교육사업이나 학원,어린이 집 등도 가능하다. 인수와 편인은 문서를 의미하여 사주에 인성이 없으면 사업장을 임대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매입하여 사업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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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향님 울산 콘서트 후기 입니다 ^^ 2017.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타벅스 커피숍 가서 따뜻한 핫초코를 먹고요 ㅋㅋ 이쯤 5시쯤 됫어용 ㅋㅋ 따뜻한 차를 먹고 30분정도 걸어서 문화 예술회관으로 가서 티켓 끊을 준비를 했네용 6시 부터 티켓을 나눠 줬습니다 단1분도 빨리 안나눠 주더라구요 ㅜ ㅜ 기달려서 티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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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팔봉이와 곰이4) 2021.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납니다. 이서 가서 콩나물선지 먹고 빵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일요일인데 그냥 말 수는 없습니다. 집사람과 나가서 커피라도 한 잔 해야죠. 빵 내려놓고 팔봉이 곰이를 커피 포트 박스에 넣어가지고 카페로 향합니다. 차분한 곰이에 비해 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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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사(4/21) 2006.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는 커피숍 운영과 부업으로 번 돈에 손님들이 저금통에 모아준 성금을 보태 생활비와 아이들 학비, 방세를 마련해 왔다. 가게 일과 대식구의 살림살이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가운데도 할머니들 식사는 자기손으로 마련한다. 아이들도 모두 자신의 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