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9/03/10 [생활속의복음] 사순 제1주일 - 구원은 어디에? - 한민택 신부(수원가톨릭대 교수, 이성과신앙연구소 소장) 2019.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화를 위해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깨고 비우고 내려놓는 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사순시기는 단순히 고행과 극기의 때가 아니라, 하느님과의 사랑의 관계 안에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한민택 신부(수원가톨릭대 교수, 이성과신앙연구소...
-
수원가톨릭대학교 이성과 신앙 연구소 국제학술대회 2011.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가톨릭대학교 이성과 신앙 연구소 국제학술대회 “인간의 신비와 그리스도교 신앙” 때·곳 : 3.23(수) 14:00~18:00. 수원가톨릭대학교 하상관 2층 대강당 제1주제 : 보호해야할 인간의 신비, 정치적 인간학으로서의 그리스도교 인간학 -앙리제롬가제...
-
주님의 지상 명령에 감정적으로 반응할 것인가? 이성적으로 반응할 것인가?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뻐하지 않고 주 예수님의 제자를 기뻐한다는 것을 알았다. 신앙생활이란 제자가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젊은...인생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결정한 것이다. 그러니까 이 제자교회가 세워...
-
이성과 신앙연구소 학술발표회 201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가톨릭대학교 이성과신앙연구소 학술발표회 『제2차 바티칸공의회가 제시한 교회의 쇄신과 그 후 반세기』 때.곳 : 11.7 (수) 14:00~17:30 수원가톨릭대학교 대강당 주 제 : 신앙의 합리성 연구에 있어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계시헌장」의 기여...
-
신앙 3부: 부활에 혼란을 가져온 성경절의 잘못된 해석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앙 3부: 부활에 혼란을 가져온 성경절의 잘못된 해석 영혼이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고 믿게 하는 성경 절이 있다. 아니, 원래 그 성경 절의 의미는 그렇지 않지만, 해석하는 과정에 그 의미가 곡해되어 마치 영혼불멸 사상을 옹호하는 것이라고...
-
19/02/17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6주일 -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 한민택 신부(수원가톨릭대 교수, 이성과신앙연구소 소장) 201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정한 행복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 행복은 가장 행복이 없을 것만 같은 우리 삶 안에 감추어져 있다고 예수님의 참 행복 선언은 말합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지금 어디서 행복을 찾고 있느냐고. 한민택 신부(수원가톨릭대 교수, 이성과신앙연구소 소장...
-
이성과 신앙 제33호 출간! 2007.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가톨릭대학 교수들의 논문집인 ‘이성과 신앙’ 제33호가 부활대축일을 맞이하여 출간되었습니다. 황치헌 신부는 「초기 그리스도교 신경의 역사적 변천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우리가 무심코 기도하는 사도신경과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 외에도...
-
2024년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우리의 신앙은 부단히 건너가고 넘어가야 합니다!>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를 지닙니다. 우리의 신앙은 부단히 건너가고 넘어가야 합니다. 유아기적인 신앙에서 보다 성숙한 신앙으로, 기복적인 신앙에서 이성적이고 균형 잡힌 신앙으로, 어색하고 과도한 신앙에서 상식적이고 적절한 신앙으로... ※ 출처: 원글보기; ▶글쓴이...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 (5)과학과 신앙의 근본적 차이점2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을 해 본다면 과학이라고 답변하는 이들이 압도적일 것입니다. 과학은 누구나 확인 가능한 보편성이 있으며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반면, 신앙은 주요 계시 내용을 극소수만 확인 가능하며 과학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비이성적으로 접근하는 측면이...
-
부천개혁교회 2024년 겨울사경회 / 종교개혁시대의 신학과 신앙 : 10강 로마 카톨릭주의와 세르베투스주의(소시니안)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가 유린한 신앙의 참된 유산들을 찾아내는데 목말라 했던 인물이었다.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서 주류 종교개혁자들뿐...부정하고 분리주의적 성향을 가진 폴란드 형제단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소시누스는 믿음의 궁극적 권위에 대해서 인간의 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