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분열을 안고 사는 국힘당과 결집하는 민주당! 2022.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신당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과거에도 박근혜는 친박당을 만들어 18명의 의원을 배출한 적이 있어 국힘당도 매우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국힘당엔 온통 분열의 씨앗들만 가득하다. 윤석열이 곧 박근혜 사저를 방문한다고 하는데, 박근혜가 이를...
-
진짜 미래통곡당 된 미통당, 이유는? 2020.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박신당, 기독자유당 등으로 분열되었다. 중도를 표방하는 유승민은 선거 며칠 전에 눈치를 보다가 겨우 참여했다. 누구 말마따나 ‘맛이 간’ 김종인을 영입한 것도 패착이다. 김종인의 효용가치를 과대평가한 것이다. 나이 80에 이당 저당 오가며 권력...
-
이철희, 文과 安 중 누굴 선택할까? 2016.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용석과 이준석 모두 지금 4월 총선 출마가 거의 확실한 것 같아보입니다. 물론 도도만과 스캔들을 일으킨 강용석이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어쩌면 강용석이 출마를 한다면서 떠드는 것 자체가 자신의 인지도를 올려 방송에 복귀...
-
진중권 탈당계 조국 비난하며 정의당 탈당, 진중권 부인 미와 교코 일본인, 소속 대학 동양대 총장 최성해 학력위조 수사 여론 201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보신당에 합류한 이후 계속 진보정당에 당적을 가지고 있었다"며 "그러다 통합진보당에서 다시 정의당으로 가는 과정에서 당적...않고 있다 작년에 정의당에 강연하러 갔다가 당적까지 정리하고 입당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
[떳떳한 자 조원진에 돌을 던져라(9)]박근혜 대통령님, 조원진 눈물을 닦아주세요 -JBC뉴스- 2021.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박신당이 국민 지지를 받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았을 것인데, 결국 이로인해 홍 전 의원도 추락했습니다. 또 김 전 지사는 우리공화당 입당 18일 만에 탈당했습니다. 탈당 이유는 김 전 지사가 조 대표에게 비례대표 최순번 요구를 했는데, 수용해주지...
-
월간조선 뉴스룸 [인터뷰]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박근혜 전 대통령 올해 광복절 또는 내년 3월 사면 예상...대비하고 있다” 202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에 입당해 경선을 치를 생각은 없습니까. “국민의힘은 국민의힘대로 진행하고 우리는 우리 방식으로 준비할 겁니다. 고영주 변호사가 이끄는 자유민주당 등 이른바 원외 자유우파 세력이 한데 모여 바깥에서 단일 후보를 낼 생각입니다.” ― 국민의힘...
-
그냥 심심해서요. (9892) 세계는 3040 지도자 바람 202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36)이 당 대표 선거에서 선전하면서 30, 40대의 젊은 지도자가 많은 유럽의 정치 환경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의 젊은 지도자로는 현직 최연소 국가수반인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35)를 비롯해 산나 마린...
-
윤석열이 국힘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것에 대해 202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정인 신당이 지지율 19%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미래당으로 합당했다. 바른미래당은 선거에서 자신이 국민의 선택을 받을 줄 알았을 것이다. 바른정당이 창당이 예고되자마자 지지율 19%...
-
윤석열이 국힘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것에 대해 202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정인 신당이 지지율 19%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미래당으로 합당했다. 바른미래당은 선거에서 자신이 국민의 선택을 받을 줄 알았을 것이다. 바른정당이 창당이 예고되자마자 지지율 19%...
-
폐족 쉰노일당이 특징이라면 어디가서든 빨대꽂아서 단물을 빼 먹는다는 거머리 수준이다.간철수 역시 간철수일 뿐이다.. 201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태의 신당을 창당했다. 이 정당이 지금 새정치민주연합 전신이다. 폐족 쉰노일당이 특징이라면 어디가서든 빨대꽂아서 단물을...주지 말라고 했거늘 기본적으로 혁신과 통합이란 이름으로 입당요구한 친노일당을 받아준 손학규.정동영.천정배. 추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