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책&생각] 인간 넘어 ‘함께-만들기’가 길이다 202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인간을 포함한 다양한 반려종들 간에 벌이는 실뜨기의 지질시대다. 그러나 실뜨기는 쉽지 않다. 절망(비관주의)에도, 낙관(기술지상주의)에도 굴복해서는 실뜨기를 이어갈 수 없다. 문제투성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트러블’ 그 자체는 비관도...
-
☆˚슬리스 만들기 프로젝트..[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소..=ㅁ=;;]˚☆ 200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하쉐욤 ㅡㅡ;;; 여기서 슬리스에대해서 보고 큰 충격을 받아서 실제로 만들기 시작한 인간입니다. ㅡㅡ;;; 그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ㅡㅡ;; 어떻게 만들었는지 신기할따름...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목 : 나 힐리스 샀다! 소햏이 가지고 싶은 것 중...
-
췌장암 조기 발견 오노미치 프로젝트,신선마을 만들기,영광기치유센터 202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노미치 프로젝트 설립자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더 좋은 진단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 이것을 초석으로 삼고 제 뒤를 이을 젊은 의사들이 분발하여 더 효율적인 췌장암 진단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6세 췌장암...
-
단기간에 아가들 만들기 프로젝트 5 2008.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에게 주지 않겠다고 하니까.... 제 폰과 머리끈을 인질로 삼는 극악무도한 짓을 하더군요.....!! (옆에서 구경만 하던 두 인간들.....내 기억하겄어...+ ㅁ +) 사이좋게 한컷 샷~! 아아...애들이 잘! 해야지만 자립이 되고.... 머리가 무거워서 저렇게...
-
[홈트레이닝] 카페지기의 집에서 `몸 만들기 100일 프로젝트, 그리고 2년` 2006.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일 프로젝트, 그리고 2년' 홈트레이닝 총정리!!! 운동전(2003년 12월) <= =>운동 후 (2006년 4월 현재) 이론에 충실하면 집에서 운동해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저의 홈트레이닝 목표입니다. 선천적으로 어깨는 좁디좁은 어좁이어서 등치는...
-
§ 모델 만들기 프로젝트 [93] § 200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델 만들기 프로젝트 93 - " ㅇ_ㅇ.. 네..네..? " 내가 갑자기 벙찐 표정으로 라이코스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라이코스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서는 나를 자기 쪽으로 쎄게 끌어당겼다. 아마 키스할려는 생각이겠지..-_- 하지만 나도 이렇게 쉽게 나의 첫...
-
♬[머슴같은 그녀, 여자 만들기 프로젝트_Forty two] 2005.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만들기 프로젝트_Forty two 유호의 말에 리은은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어이없는 듯한 웃음을 흘리더니 다시 무표정으로 돌아왔다. "한유의 실력은 어느 정도야?" "...나도 잘 모르겠어." "-_-^ 너랑 붙어봤을거 아냐. 대충 어느 정도야?" "서열 싸움...
-
♬[머슴같은 그녀, 여자 만들기 프로젝트_Thirty eight] 2005.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기 프로젝트_Thirty eight 조심스럽게 리은의 이마에 올려진 수건을 바꾸었다. "여기...어디냐?" "누나 방인데. -_-; 너 괜찮냐?" "몰라. 나 집에 가야겠다. 외박을 하다니..." "너 지금 많이 아프니까 여기서 쉬고 가라. 집에 연락해놨고 누나가...
-
§ 모델 만들기 프로젝트 [91] § 200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델 만들기 프로젝트 91 - 시온이가 칵테일 한 모금을 마시더니 다시 말을 이었다. " 너는... 너는... 그 녀석 없으면 어떻게 할꺼냐..? " " 그녀석이라니.. 누구? " " 쿡... 한명밖에 더 있냐. 권세우 그 자식이지. " " 세우가 없는 건 생각해 본 적...
-
[스피드][단독 입수] 전명규 기획·연출 ‘타락한 영웅 만들기’ 프로젝트(2018.04.09 엠스풀 뉴스) 2018.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해 프로젝트, ‘국민의 영웅으로 부각되는 한 빙상 선수의 타락’ 엠스플뉴스가 입수한 '이00 선수 음해 문서'가 담긴 이메일(사진=엠스플뉴스 이동섭 기자) 엠스플뉴스는 2014년 4월 23일 한국체대 전명규 교수에게 전달된 한 통의 이메일을 입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