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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속아 땅 샀다가 장기 팔 지경 2011.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지 말지다. 구청의 개발행위허가 담당자는 "보전하셔야지요" 이 말뿐이다. 혀를 찰일이다. 용인의 자연녹지는 경사도가 17.5도...경사도가 높은 땅은 개발행위허가 서류를 아예 받아주지도 않는다. 간혹 지방의 시골에서는 공무원이고 업자들이고 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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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23살인데 친구관계가 너무 속상해요.. 2015.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주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가만히 있으면 점점 친구들은 멀어져가고.. 요새 직장동료들이 주말에 뭐하세요?물어볼때 스트레스에요.. 남들은 다 친구나 연인들이랑 놀러가는데 나는 연인도없고 만날 친구도 없고.. 그냥 거짓말하고.. 곧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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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괴담 둘러붙은 여자2 2011.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주지 않았다면 정말 쓸모없는 인생을 살다가 죽었을 꺼예요." 그렇게 말하면서 존은 상냥하게 웃었다. "그 여사장, 히스테릭하고 무서운 사람이었지만, 니가 말한것처럼 천성은 좋은 사람이더군." "음.. 그렇죠? 평소에는 무섭지만 말이예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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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임을 증명하고 싶었던 밑바닥 인생의 처절한 몸부림 <로열 패밀리> #14 2019.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지 말지 망설이긔. 고민하다가 걸었는데 아무 말도 할 수 없긔.. 말 없이 끊어진 통화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인숙. 지훈이가 다 이해한 거냐고 묻는 기도의 물음에 이해할 수 없을 거라고 말하는 인숙. 이제 지훈이도 자기도 따로 제 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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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하는 글 -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 2017.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고 말지만, 여전히 나는 내 생일날이 의문스럽다. 나는 조금 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점쟁이의 말을 믿지 않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23일은 양수이고, 22일은 음수이니 점쟁이가 당연히 양수를 선택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되면서부터였다. 그런데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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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표(金錢票) 3권 제 1장-1 2022.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장도는 정 말 그 점에 대해 고맙게 생각했다. 내심 그는 표사들은 다 죽어도 상관 없지만 표차는 한 대도 잃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애초의 계획이 그랬고, 이번 길을 선택한 것도 그것을 위해서였다. 설사 적들 에게 여유가 있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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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 45구간에서 통일전망대까지 2022.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로 '정'자가 붙었단다. 언덕을 올라서니 속초 해양결찰 충혼비, 비를 피하는 참새 마냥 햇빛을 피해서 옹기종기 모여 들었네 무얼 할라 카노~~ 늦은 점심 해결하기로... 막걸리에 오뎅꼬치 안주 두분 아주 쿵짝이 죽여 줍니다요....ㅎㅎ 금강산도 식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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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남편 마지막(네이트판 전설이 아닌 레전드)feat. 스압주의 2016.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야. 정 안해주면 진짜 죽여버린다. 휘발유붓고 불붙여버린다 진짜." "알겠다...나도 이젠 지쳐" 이제지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겠구나 난 옛날에 지쳐나가떨어짐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는 연락엄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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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선원]전심법요 강의 ( 2007.09. 14) 8. 도를 닦는다는 것 2007.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러나 인생은 꿈인 것은 사실이야 허 꾼 것은 사실이라고 여기에 이제 심력을 든다. 그랬잖아요. 아무것도 구할 것이 없다 아무것도 구할 것이 없네. 도 마저 구할 것이 없는데 여기는 도를 이야기하잖아요. 다른 뭐 세속적인 명예나 부귀를 이야기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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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청춘의 사랑과 꿈의 공간 <커피프린스 1호점> 7 2018.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고 인생 그렇게 살지 말지?" "자기도 뭐 그다지 잘사는것도 아니면서 남 사는거갖고 이래라 저래라...좀 그렇지 않나?" "이 자식은 왜 말을 반은 씹어먹으면서 해? 내가 니 친구냐?" "대상 무시 말까기 은찬화법. 요즘 확 뜨는건데 모르시나?" 한결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