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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항공편 꽉찬 4일 여행] 1회(10월 2~3일) - 인천 공항으로의 심야 출정 & 출장 / 여러 트러블들 속출 / 하네다 공항에 너무 빨리 도착하다 2011.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인천 공항에 밤에 도착했습니다. 올빼미 혹은 밤 도깨비 여행을 2004-2007년까지 주로 했었으므로 그 때의 감흥이 다시 느껴집니다. 낮에 인파가 붐비는 공항과 다른 분위기입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인증 샷을 찍어 봅니다. 밤에 올빼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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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Baby's 이별여행] 나왔어..ㅎ 200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번째.. 인천공항은 이미 익숙한지 오래에요~ 익숙한 놀림으로 발권도 하고 오늘도 역시..월드퍽스 적립은 실패.. 왜 안될까요...잘 만 타야할까봐요~ 가격도 저렴한것이..까칠하기까지...쳇.. 시간이 너무 남아돌아서 그랬나.. 실수?! 고의?! 남자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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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4-30 급조 2박3일 JR pass 여행기 3회] 후지산/역전온천 탐사 1일차-출국후 오후 1시까지의 시퀀스 (하네다-요코하마) 2011.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비행하여 후지산이 작게 보입니다. 게다가 연무가 끼어 실망이 큽니다. Polymer님에게는 잘 드러난 후지산이 미워집니다.) (망원 렌즈로도 겨우 후지산의 실루엣 정도만 촬영해 봅니다. 일단 후지산을 보았다는데에 의의를 둡니다. 참고로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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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과 루프트한자항공 일등석 기내식후기.jpg 201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 공항을 의미하는 IATA라는 코드 입니다. 보통 공항이 있는 도시의 약자로 많이 쓰입니다. 예를 들면 인천공항-ICN, 김해공항-PUS, 김포공항-GMP으로 쓰고 있죠. ORD의 라운지 입니다. 보통 비즈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 탑승객 혹은 해당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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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향기] 회원님들과 함께 한 37일의 중남미여행, 천박사의 여행 후기 2016.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고,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모두 안도하며 웃으며 헤어질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37일이란 긴 여행이라 해도 종국엔 중남미라는 거대한 대륙에 몇몇 점들을 찍고 온 것에 불과할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찍은 그 점들이 함께한 모든 멤버들에겐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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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awa] 나의 캐나다 워홀 이야기 1-1. 출국 전 준비 (항공권 구매, 짐싸기) 201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니까요^^ 인천공항까지 리무진 버스 타고 4~5시간을… 하 힘들었어요. 이건 뭐 장시간 비행의 경유지가 하나 더 생긴 셈 친다고 보면 될거에요ㅠㅠㅎㅎ 그래서 전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표를 찾았었죠. 하지만 오타와 이기에...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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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도착 후기 2016.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리타(도쿄) >캘거리 노선으로 저는 캘거리에 왔습니다. 벤쿠버 심사가 많이 까다롭다고 하여 일부러 나리타 경유를 선택했어요. 캘거리라는 지역을 선택한 이유는 1. 아는 교민이 살고있어서.(지금 엄청 도움받고 있지만...영어는 못쓰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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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NoBa 7박8일 내맘대로 움직이는 도쿄투어] 제①일 인천,나리타,신주쿠 (1) 2006.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 인천공항에 발을 디딘 후 찍은 사진이랍니다. ㅎ 저는 올해로 스무살 이구요 저 역시 피해갈 수 없는 관문을 거친 후 티켓팅...300! 같이가는 친구녀석 문제가 생겨서 이것저것 하다가 시간 ?i겨 게이트 도착하니 막 탑승수속 시작하더군요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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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떠난 12월의 서늘한 오키나와 (3박4일) 200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50분 아시아나편. 도착하면 열시 가까이 되는.... 어쨌든 일단 이륙했습니다. 그래서 나하국제공항(나하가 어딘지 비행 도중에 알았습니다)에 소프트 랜딩을 하고 비행기에서 내리자... 살짝 쌀쌀한 날씨가 우릴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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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JOKOH B747-400] 3O0340 RKSI - RJAA-(KJFK) 부제 : 어님의 낚시 2011.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겠습니다. 인천공항 삼족오 승무원 대기실 에디 : 미오, 좀 울지마. 미오 : 우와아아아앙! 페릿이 탈출했어! 에디 : 반빈님은...미오는 350명의 사람들에게 씻을수 없는 공포를 줬어. 에디 : 오케, 잡담은 여기까지, 승무시간됐으니까 비행기타러갑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