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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마카오 성지순례...(1)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 인천공항에서 마카오, 마카오에서 다낭에 도착하는 것으로 하루가 지났고... 마카오는 한국보다 1시간 늦은 시차, 베트남은...2. 18 (주일) ☞ 다낭 대성당 일명 핑크 성당에 갔는데 주일미사 중이라서 성당 마당에도 못가고 경비원의 제재하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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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79 2월26일[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댈러스 성당은 3년 후면 설립 50주년이 되기에 그에 맞는 계획을 세워야 하고, 매년 본당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내년쯤에는 저도 이곳 댈러스에 뿌리를 내리고, 여유 있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한국에서 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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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78 2월25일[사순 제2주일]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서울대교구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우리는 여러 관계 안에서 서로 많은 상처를 주고받습니다. 나는 언제나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상처를 주지 않고 산다고 생각하지만, 내 생각과는 다르게 상대방은 나에게 무시당하였다고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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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77 2월24일[사순 제1주간 토요일]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성당에 나오셔서 마당을 치우고, 수녀님을 도와주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화가 치밀어 싸움에 이르려는 순간에 본당 신부의 말을 생각하며 용서했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교회가 아름다운 것은 성직자, 수도자들이 있어서만은 아닐 것입니다.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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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4. 묵상글 ( 사순 제1주간 토요일. - 전에 원수였어도 이젠 아닌 경지. 등 )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인천을 갔다 오다 보면 굴을 몇 개 통과하게 되어 있는데 굴을 지나고 나면 석탄 연기에 얼굴이 모두 검둥이처럼 되어 서로 킥킥대며 웃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머리를 좀 쓰는 친구들은 얼굴을 보자기로 감쌉니다. 그것처럼 누가 아무리 악의 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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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진에서 인천교구청까지 오셨다. 비밀을 요하는 교육이라서 수료식 시간을 제대로 알려 주는 사람도 없다. 그 때문에 굳게 닫혀있는 교육장 문밖에서 비지땀 뻘뻘 흘리며 2시간이나 기다렸다 한다. 토요일 오전 근무 마치자마자 시외버스에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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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원 베드로신부님의 49제, 정윤섭(요셉)신부님 강론 말씀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례미사까지 제대위에 이름을 올려 놓으시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수 많은 장점과 1가지의 단점을 가지신...맞는 말씀이셨습니다 신부님의 그 말씀으로 만수1동 성당 공동체는 진보했고 성장했음을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너무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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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야만 미사가 참다운 예배가 됩니다. 성당엔 나오지만, 생명을 경시하고 이웃을 미워하는 사람 중에 여러분이 하느님이라면 누구를 구원해주시겠습니까? 답은 뻔합니다. 부모를 공경한다며 형제를 미워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참다운 예배는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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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진에서 인천교구청까지 오셨다. 비밀을 요하는 교육이라서 수료식 시간을 제대로 알려 주는 사람도 없다. 그 때문에 굳게 닫혀있는 교육장 문밖에서 비지땀 뻘뻘 흘리며 2시간이나 기다렸다 한다. 토요일 오전 근무 마치자마자 시외버스에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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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76 2월23일[사순 제1주간 금요일]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성당엔 나오지만, 생명을 경시하고 이웃을 미워하는 사람 중에 여러분이 하느님이라면 누구를 구원해주시겠습니까? 답은 뻔합니다. 부모를 공경한다며 형제를 미워하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참다운 예배는 부모의 피땀이 묻어있는 것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