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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제3장 ③몽땅 버리고 싶다 /청담스님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사람은 누구를 따라가더라도 거기 따라가서 나한테나 남한테나 이익이 되면 따라가지만 이익이 안되면 안 간다. 자기를 모르는 사람들 따라다니며 덕 될 것 아무것도 없다. 물질로 복을 짓는 것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하나의 부분밖에 안 된다.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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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밖에 모르는 사람이 말이많다♣ 2019.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카페지기: 장 상 복{추야}♥ ♣조금밖에 모르는 사람이 말이많다♣ ♡오늘의 명언♡ 조금밖에 모르는 사람이 말이 많다. 많이 아는 사람은 침묵을 좋아한다. 소인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대단하게 생각하고 누구에게나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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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를 모르는 사람들(습2:1-3)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실 밖에 한참을 서 있다가 용기를 내어서 들어갔습니다. 얼굴이 빨개져서, 될 수 있으면 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용히 문을 열고 교실로 들어선 저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너는 부끄러워할 줄 아는 녀석이구나. 어서 자리에 들어가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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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0일(화)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이 화를 낸 이유는 두 제자에 대한 시기심 때문이었습니다. 어느 모임에서나 톡톡 튀는 사람, 다른 사람보다 앞서는 사람,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은 시기의 대상이 되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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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경(百喩經) - 13. 자기 허물을 모르는 사람 2006.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백유경(百喩經) 』 13. 자기 허물을 모르는 사람 옛날 어떤 사람이 여러 사람들과 함께 방안에 앉아서 밖에 있는 어떤 사람의 흉을 보고 있었다. “그 사람은 오직 두 가지 허물이 있다. 첫째는 성을 잘 내는 것이요, 둘째는 일을 경솔히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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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돈밖에 모르는 사람 202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도 되고..49재며 천도재. 기일때는 적은 돈이라도 봉투를 놓아야해서 안왔다 아니가?오직 돈밖에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 해주었네요.. 그래도 자기도리는 하는데 왜?내가 섭섭해 하는지 모른다고 하더라네요? 그 사람 때문에 아랫동서.처제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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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허물을 모르는 사람 2011.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허물을 모르는 사람 옛날 어떤 사람이 여러 사람들과 함께 방안에 앉아서 밖에 있는 어떤 사람의 흉을 보고 있었다. "그 사람은 오직 두 가지 허물이 있다. 첫째는 성을 잘 내는 것이요, 둘째는 일을 경솔히 하는 것이다." 그때 문 밖에서 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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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다움이란?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인이라 합니다. 깨달음이란 Who am I?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밖에, 돈뿐이 모르는 사람을 소인배라 합니다. 그리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도 있습니다. 비인飛人입니다. 목사님이 서울에서 이런 비인飛人 목사?를 만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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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의 혼인잔치 - 베로네세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것은 그들의 시선이 개들의 시선과 닮았다는 것이다. 왼쪽의 사람들은 왼쪽 개의 시선과 비슷하고, 오른쪽의 사람들은 오른쪽 개의 시선과 비슷하다. 마치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은 삶의 주인공이 될 수도 없고, 개 같은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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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허물을 모르는사람 200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허물을 모르는 사람 옛날 어떤 사람이 여러 사람들과 함께 방안에 앉아서 밖에 있는 어떤 사람의 흉을 보고 있었다. "그 사람은 오직 두 가지 허물이 있다. 첫째는 성을 잘 내는 것이요, 둘째는 일을 경솔히 하는 것이다." 그때 문 밖에서 이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