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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목~05/금. 색깔 곱게 물든 신안 천사섬을 걷다~파란빛 도초도 수국꽃길/보랏빛 퍼플섬/12사도 섬티아고 순례길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 작가들이 참여해 세워졌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예배당은 모양이 독특해 하나하나가 작품 같아 종교를 떠나 많은 사람들이 걷는 길입니다. (보라빛으로 물들인 신안 퍼플섬) 전라도 신안 1004개의 섬, 그 중에 박지도, 반월도, 안좌도를 잇는 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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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천지동 힐링길-하논으로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발로(이중화산) 하논에 접어 들었다. 힐링길 리본 색은 노란색과 군청색이다. 의미가 있을 것인데? 천지동에서 준비하는 힐링길은 작가의 산책길, 제주올레길, 절로 가는 길, 하영올레길 등이 겹치는 장소지만 살짝 다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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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과비평 4월호 월평】 작가로서의 자각 / 엄현옥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통의 가치를 믿고 쉼 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쓰는 일만이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작가는 일상에서도 작품에 대한 상념을 쉽사리 떨쳐내지 못한다. 산책길에서도 글감을 떠올리고 청구서인양 받아놓은 청탁이 글빚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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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문화예술진흥원 '시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이효상 작가에세이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효상작가 문화와 예술을 접한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다. 그중에도 시(詩)는 정말 매력적이다. 종종 시인들이 보내온 시집을 종종 읽는다. 최근 받은 《엄마의 버스정류장》 조기봉 시인,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 시인, 《산을 옮기다》 이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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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3 산책길에서 / 전선자(아이리스) 202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산책길이 있어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걷습니다. 요즘은 쾌적하게 걷지만 추워지면 미끄러운 길도 생기겠지, 걷기 싫은 마음도 생기겠지 걱정도 합니다. 그러나 그때는 그때 일이니 그때 걱정하고, 오늘은 오늘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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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문화예술진흥원 '시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이효상 작가에세이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민들의 산책길에서, 지하철역에서 만나는 시도 그 중 하나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동안 만나게 되는 시 한 편. 길지 않아서 좋고, 어렵지 않아서 좋다. 그래서 소설보다 마음에 오래 남는 시가 더 좋은 것 같다. 시는 무엇인가. 어떤 모양으로 나타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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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토)능소화가 완성한 벽화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정한 산책길을 걷다보면 하늘 높이 자란 메타세쿼이아 숲과 짙푸른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안에 들어가있을 것입니다. 동화같은 산속 집에는 우리 어렸을 적 친구였던 캔디, 빨강머리앤 혹은 백설공주가 살것 같네요. ▣야화리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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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과 예술 '작가의 산책길' ..지붕없는 미술관 산책 '유토피아로' 2015.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바쁜 일상에서 느끼지 못했던 '느림'과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다. 서귀포시 작가의 산책길. 작가의 산책길은 문화의 변방인 제주, 그중에서도 서귀포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제주의 색과 서귀포의 삶을 그려냈던 작가와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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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산책길 해설사 문상금님의 네번째 시집<꽃에 미친 여자> 상재 축하드립니다!! 2015.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상금 시인, 시집『꽃에 미친 여자』펴내 문인협회 서귀포시지부장, 등단 이후 네 번째 시집 2015년 09월 04일 (금) 09:34:37 이현모 XX@XX “때로 거칠어야 기죽지 않는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나무야, 이처럼 고운 꽃아, 결국 살아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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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월호 외2건 [김창수작가님의카톡에서]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창수작가님의카톡에서] 아 세월호 ========================= [빛고을문화재사랑] BAND :: 순천시 국제정원박람회 입구인 동천 천변에는 출렁다리와 동천마실길이 시민의 건강 산책로서 활... https://band.us/band/70177611/post/2164 순천시 국제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