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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추억하는 덕구계곡 산행기★네번째 야기 2008.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릭하세요 노사연 - 님 그림자 우리는 다시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손을 잡은채로... 세번째 야기의 마지막 구절 100m...프랑스 노르망디 다리를 본따 축소한 노르망디교를 건너 잘 다듬어진 산길을 따라 조금더 올라가니 앙증맞은 하버교가 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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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산행에 대한 추억.... 2007.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실한 건 아닙니다. 그보다 이런 말 제가 했다고 하면 정말 제 입장이 곤란해지는데..." "그럼요 그럼요 잘 알죠...근데요 두군데가 어디래요" "글쎄요...한군데는 집안 어디라고 했지 아마.... 아..잠깐만요! 차가 왔네요...그러지말고 오늘밤에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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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깨우지마 더 자고 싶단 말야 200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려워 더 이상 버텨내지 못하고 더듬더듬 자명종 고다리를 누른다 모래속을 뒤지고 나온 머글머글한 눈 꿈속에서 나마 호사 스러운 대접 받을까 했었는데 갖은 호강 다 누려 보지 못하고 꿈길에서 쫓겨난 이 까칠한 턱수염 그만 자라도 될터인데 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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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하루 마무리 잘하는 금요일 되세요! 2010.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남-노사연 46. 만약에-조항조 47. 망부석-김태곤 48. 모르고-나훈아 49. 목로주점-이연실 50. 몰래한 사랑-김지애 51. 무시로-나훈아 52. 문밖에 있는 그대-박강성 53. 묻어버린 아픔-김동환 54. 물안개-석미경 55. 뭐야뭐야뭐야-방실이 56.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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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유달 국토중주(83km) 아주 컸던 에피소드 2021.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페가 될 수 있습니다. 여튼 장거리를 많이 경험해 본 친구이기에 걱정은 이만 하고서.. 12년도 추억의 사진을 소환해 봅니다 그 시절 고적대에서 다들 포스는 무장공비 같습니다.. 사믓 다른 풍경에 현재의 고적대 오늘은 시절 인연의 다른 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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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의 작곡이야기 2013.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곡이란 걸 시도했던 나이는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곡명은 '노을'. 왠지 익숙한 제목. 바로 그때 한참 전국의 초등학교를 휩쓸던 '어린이 창작가요제'의 대상 수상곡의 '노을'과 동명의 곡이다. 물론 그 곡은 동요수준의 곡으로 동명의 곡인 진짜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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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D 201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게 잘 담그셨는지~)씩~ , , 통근거리가 멀다 보니, 5:50분쯤 집을 나서는데, 전철에서 2시간 보냅니다. 무료해서라도 이런 저런 책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어쩔땐 음악에 필~ 꽃치면, 유튜브만 보다가 목적지에 도착해요~ 어쩔땐, 유튜브에 올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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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잘 놀았습니다.. 2009.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에 오늘 일이 참으로 추억에 잠기게 할 것 같습니다 초대해 주신분께 감사하고요 이제는 초대해 주신분께 폐가 될거 같애서 ......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ㅎㅎㅎ 사랑하는님들 곁을 떠나며....... 만남.....노사연 인연.....이선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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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관련 글 올릴 때 이거 한 번만 다시 생각해봅시다 2007.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 될 때에는 그 부분에 '되어'를 넣어봐서 그게 잘 어울리면 '돼' 잘 어울리지 않으면 '되' 를 쓰라고 하셨어요 또 다른 방법은 '하/해'를 넣어봐서 '하'가 잘 어울리면 '되' '해'가 잘 어울리면 '돼'를 쓰는 것이 있어요 "빅뱅녀 나이대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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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모 후기~ 201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될 인재지요... 특히 병뚜껑을 눈에 붙이고 추는 춤은 환상이였습니다ㅎㅎㅎ 멋진 연주였구요... 감사합니다... ♠아홉번째...갈곳을 잃어........................ 새로운 곡으로 급조하신거라는데 연주 감동이였습니다... 기타가 처음 접한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