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시정함 18회 가을 세미나를 다녀와서 201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백 이 춤을 추니 이번 세미나는 얼추 즐긴듯하다.양양에 다다를수록 가을빛에 타다 남은 선홍빛 단풍들은 산 중턱 아래에...산 허 리를 뒤 덥고 있다. 12시쯤 일찍 도착한 일행 중 선생님만 숙소에서 쉬시기로 하고 우리 4명은 낙산사로 향했다.숙소...
-
원주...법천사지 2016.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구나 백두미수중려흥白頭未遂重遊興 백발토록 거듭 놀고픈 흥취를 이루지 못해 送別悠悠攪我思 송별의 마당이 내 생각을 산란케 하는구려 지광국사 현모탑비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걸작으로 손 꼽히는 부도탑비이다 귀부는 넓은 지대석 위에 놓였고 밑...
-
요즘 뜨고 있는 떡실신 시리즈,,보다 잼있어서 퍼와써요~ ㅎㅎ 2009.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과 선생님께 드리자 다들 실신. 이런 사탕은 처음이라며 자기네 사탕보다 더 맛있다고 ㅋㅋ 한국 시장에는 이거보다 더 큰 뽑기 있다고 ( 잉어같은거..) 말해주자 신비의 나라로 우리나라에 관심갖기 시작함. bbopki라고 말해줬는데 한국어로 보드에...
-
@ 삼일절과 6월에 생각나는 그곳, 예산 윤봉길의사 유적 나들이 (저한당, 도중도, 윤봉길의사 기념관) 202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천재로 칭송을 받았다. (나는 그 나이 때 뭐했나...?) 1921년부터 오치서숙(烏峙書塾)에 들어가 계속 한문학을 익혔으며, 1926년에 집에 서당을 차 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새로운 문물을 틈틈이 익혔다. 그러다가 그 유명한 공동묘지 묘표(墓 標) 사건...
-
고창지역 답사기 201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정주 선생의 시에 대한 설명과 낭송을 듣고 특별 강의는 끝이 나고, 88고속도로는 중장비 소리와 함께 확장공사가 한창이고, 고산의 들녘에는 푸르름이 그 절정에 이르고 비닐하우스 주변에는 부지런히 움직이는 일손의 모습이 차창으로 스쳐 지난다...
-
() 삼척동자도 다 아는 상해의거 도시락폭탄의 영웅, 예산 윤봉길의사 유적 (저한당, 도중도, 충의사) 202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천재로 칭송을 받았다. (나는 그 나이 때 뭐했나...?) 1921년부터 오치서숙(烏峙書塾)에 들어가 계속 한문학을 익혔으며, 1926년에 집에 서당을 차 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새로운 문물을 틈틈이 익혔다. 그러다가 그 유명한 공동묘지 묘표(墓 標) 사건...
-
() 상해의거 도시락폭탄의 영웅, 예산 윤봉길의사 유적 나들이 ~~ (저한당, 도중도, 충의사, 윤봉길의사유품) 2020.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천재로 칭송을 받았다. (나는 그 나이 때 뭐했나...?) 1921년부터 오치서숙(烏峙書塾)에 들어가 계속 한문학을 익혔으며, 1926년에 집에 서당을 차 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새로운 문물을 틈틈이 익혔다. 그러다가 그 유명한 공동묘지 묘표(墓 標) 사건...
-
포은 정몽주(鄭夢周) 2018.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체를 장사지내주었다. 1364년 이성계(李成桂)를 따라 삼선(三善)·삼개(三介)를 쳤다. 여러 차례 자리를 옮겨 전농시승(典農寺丞)에 임명되었다. 당시 상제(喪制)가 문란해 사대부들도 100일만 지나면 상을 벗었는데 그는 부모상 때 분묘를 지키고, 애도...
-
조선 회화사 - 오원 장승업 작품 모음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은 장사를 지낸다, 번거롭게 할 필요가 무에 있겠소?” 라며 말하던 것처럼 어느 날 문득 장승업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라졌습니다. 죽었다고 말하기도 뭣한 장승업의 사라짐을 두고, 그과 친구로 지내던 일본기자는 “그가 신선이 되어 갔다”고 말...
-
무도 멤버 여태까지 별명 정리 201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미선생님 호감중앙 훈남 희귀피사체 0.1t 3인자 503호아줌마 FatGuy GreenGiant 정화백 유재석 (69개) 간병인유씨 겁보2 고유재석 국민MC 날유 둘리춤기능보유자1호 뚜기별왕자 뚜기우스 뚝마에 뚝윤아 라이온JS 멋져유 메감독님 메뚜기 무한낚시터황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