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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랑 / 전경옥 2008.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은 모르는 채 돌아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말없이 늙어갑니다 남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 게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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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 전경옥(청개구리홈피에서 펌) 2006.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언 경옥이입니다.^^ 안녕하시지요? 모두들... 저는 지난 17일 공연 마치고 잠시 모든것을 잊으려 잠수를 했다가 다시 세상에 나왔답니다. 공연때 와 주시고 뒤풀이도 함께 참여하여 주셨던 청개구리 선배님들과 회원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잊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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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를 위한 연가' 최영미 시 전경옥 노래 2010.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 해설 - 아도니스는 그리스의 여신 비너스가 짝사랑하던 젊은 청년의 이름이라 한다. 이 곡에서 가수는 낮은 톤의 비성을 통해 샹송의 느낌을 주는 독특한 발성을 사용하였는데 노래 선율 주위를 맴도는 바이얼린과 아코디언의 대선율은 사랑이 갖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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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출연 가수 ㅡ 전경옥 200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가 살아온 길...> 1981 인천시주최 학생 음악 콩쿨 대회 1등 수상 1981 인천시립 교향악단 주최 전국 학생음악경연대회 2등수상 1986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프리마돈나의 꿈을 안고 진학하였지만 음악 대학은 내게실망과 허무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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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1장(전경옥) 2010.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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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장(전경옥) 201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밝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 하라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 이러므로 너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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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22장(전경옥) 2010.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매 2.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도로 죽일까 궁리하니 이는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 3.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4.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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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장 (전경옥) 201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대제사장이 이르되 이것이 사실이냐 2. 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3 . 이르시되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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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처럼-전경옥 2012.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이란 걸 나도 알았어 언젠가는 민들레처럼 하얗게 하얗게 날리는 것을 그 흔한 이별도 이젠 알았어 소원을 말하기도 전에 속절없이 지고 말던 유성같음을 우린 그저 사랑이란게 영원할거라고 그렇게 믿고있었지 그땐 어렸었나봐 다시 그때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