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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장군의 어록 50 ◈ 2005.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해 동안 길러 온 것이니 하루 아침에 사사로이 베어 버릴 수 없습니다.(1580년 7월 발포만호 시절에 직속상관인 전라좌수사 성박이 거문고로 만들고자 발포영앞의 오동나무를 베어 보내라고 하자) 나와 율곡은 성이 같은 까닭에 만나 볼만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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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장군의 어록 50 ◈ 2005.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해 동안 길러 온 것이니 하루 아침에 사사로이 베어 버릴 수 없습니다.(1580년 7월 발포만호 시절에 직속상관인 전라좌수사 성박이 거문고로 만들고자 발포영앞의 오동나무를 베어 보내라고 하자) 나와 율곡은 성이 같은 까닭에 만나 볼만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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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장군의 어록 50 ◈ 2005.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해 동안 길러 온 것이니 하루 아침에 사사로이 베어 버릴 수 없습니다.(1580년 7월 발포만호 시절에 직속상관인 전라좌수사 성박이 거문고로 만들고자 발포영앞의 오동나무를 베어 보내라고 하자) 나와 율곡은 성이 같은 까닭에 만나 볼만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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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헌과 이순신 201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중요한 시기에 다시 시련을 겪게 된다. ‘이충무공전서’에 따르면 그가 발포 만호로 있을 때 그의 직속상관인 전라좌수사 성박이 거문고를 만들려고 사람을 보내어 발포 객사의 오동나무를 베어가려고 하자 이순신이 관청 물건이라고 제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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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어록 2017.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80년 7월에 발포만호(鉢浦萬戶 : 종 4품)로 근무하였다. 발포는 지금의 고흥군 남족해안 내발리이다. 직속상관인 전라좌수사 성박(成?)이 사람을 시켜 편지를 보내 왔다. “내가 거문고를 만들고자 하니 발포영 객사 앞 뜰에 있는 오동나무를 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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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순신 장군의 강직함 200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세있는 집에 의탁하여 출세하기를 도모하겠는가" (吾初出仕路 豈宜托跡權門) 3.발포 만호 시절 전라좌수사의 사사로운 요구를 물리침 전라좌수사 성박이 거문고를 만들겠다면 발포진 뜰의 오동나무를 베 어오라고 지시했으나, 장군은 나라의 재물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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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어록들..... 2010.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80년 7월에 발포만호(鉢浦萬戶 : 종 4품)로 근무하였다. 발포는 지금의 고흥군 남족해안 내발리이다. 직속상관인 전라좌수사 성박(成?)이 사람을 시켜 편지를 보내 왔다. “내가 거문고를 만들고자 하니 발포영 객사 앞 뜰에 있는 오동나무를 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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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3편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이 인사는 그 파격성도 주목되지만, 더 중요한 사실은 그가 처음으로 수군에 배치되었다는 것이다. 직속상관인 전라좌수사 성박이 거문고를 만들려고 발포 객사(客舍)의 오동나무를 베어가려고 하자, 이순신이 관청의 물건이라고 제지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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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성품이 잘 드러났던 이야기들 201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을 격려하였다. 5. 전라좌수사(정3품) 成?의 오동나무사건 역시 장군께서 흥양발포만호의 직에 있을 때의 일이다. 전라좌수사 성박이 사람을 보내어 “거문고를 만들겠다”고 객사앞 마당의 굵은 오동나무를 베려는 것을 “이 나무는 관의 나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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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李충무공 탄신일 2019.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도에 어긋나며 응당 승진해야 할 사람이 승진하지 못하는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며 거절하였다. 한번은 직속상관인 전라좌수사 성박이 거문고를 만들고자 객사 뜰앞의 오동나무를 베라고 하자 이 나무는 나라의 것이니 사사로이 벨 수 없다고 거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