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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조선왕릉 탐방 후기 [화성 융릉과 건릉] <2>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에 어머니 품을 떠나 세자 수업을 하며 머물렀던 저승전(터), 뒤주가 놓였던 휘령전(문정전) 앞마당도 밟아보고, 당시 정성왕후를 모신 혼전이라 뒤주를 옮겼다는 선인문 부근도 가본다. 그리고 그 뒤주 속의 참혹함에 나무조차 줄기가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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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과 제1계비 인현왕후, 제2계비 인원왕후의 명릉 2015.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종의 정비 인경왕후, 제1계비 인현왕후, 제2계비 인원왕후 그리고 대빈 장씨의 묘가 있으며, 며느리인 영조의 정비 정성왕후의 능침이 있어 숙종의 가족릉과 같다. 숙종은 인경왕후와 인현왕후, 인원왕후 사이에 아들을 얻지 못했고 희빈 장씨와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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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천천히 함께, 왕후의 밤마실_ 야간 창경궁 202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비했고 통명전 월대에도 최초로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했다고 했다. 갈만하겠다 싶었다. 엄마와 외출준비는 왕후의 그것과 비슷하다.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든다. 몸에 물 묻히고 비누묻힌 샤워타올로 문지른 뒤 좋은 향 나는 샴푸로 머리를 감겨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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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구 딸의 지혜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한구 딸의 지혜 조 흥 제 영조의 정비인 정성왕후가 6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3년 상을 마치고 66세의 국왕은 15세의 신부를 새 왕비로 맞았다. 그가 어영대장을 지낸 김한구의 딸인 정순왕후(貞純王后) 김씨다. 영조실록에는 3간택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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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과 제1계비 인현왕후, 제2계비 인원왕후의 명릉 : 실물 크기 '석물'은 숙종 시대 알고 있다 202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종의 정비 인경왕후, 제1계비 인현왕후, 제2계비 인원왕후 그리고 대빈 장씨의 묘가 있으며, 며느리인 영조의 정비 정성왕후의 능침이 있어 숙종의 가족릉과 같다. 숙종은 인경왕후와 인현왕후, 인원왕후 사이에 아들을 얻지 못했고 희빈 장씨와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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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토)11시 파주장릉가는길(인조와 인열왕후) 201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초의 적장자 왕 - 수 릉 : 익종 ( 순조의 아들, 헌종의 부) - 원 릉 : 영조 (최장수(83세), 최대재임(52년)왕) 0. 원비인 정성왕후, 계비 정순왕후에게는 후손이 없음 - 정순왕후는 나이가 51세 차이남 (영조/66세, 왕후/15세) 0. 탕평책을 시행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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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숙종과 제1계비 인현왕후와 제2계비 인원왕후 (명릉) 201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을 시기를 잘 찾는 것도 복이다. 인원왕후는 그런 복이 없었다. 영조 33년(1757) 2월 15일, 영조의 원비 정성왕후가 66세로 승하했 다. 정성왕후의 국장이 진행됐다. 서오릉 내에 택지된 홍릉의 산릉공사가 거창하게 이루어졌다. 홍릉은 영조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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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봉사(乾鳳寺)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26년(영조 2) 석가치상탑비(釋迦齒相塔碑)를 세웠으며, 육송정 홍교(六松亭 虹橋)를 중건하고 비를 세웠다. 1754년 정성왕후(貞聖王后)가 상궁 이씨와 안씨를 보내어 석가상을 만들게 하고 팔상전을 세워 원당으로 정하였으며, 8월에는 영조가 숙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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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과 인현왕후 그리고 장희빈이 잠들어 있는 서오릉 201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에는 호젓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는 경릉(덕종과 소혜왕후), 창릉(예종과 인순왕후), 명릉(숙종, 인현왕후, 인원왕후), 익릉(숙종의 정비 인경왕후), 홍릉(영조의 정비 정성왕후)의 5개 능과 후궁과 세자의 묘소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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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의 원비 인경왕후의 익릉 : 꽃다운 19살 왕비 '마마'의 습격에 스러지다 2020.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비 인경왕후의 익릉, 숙종과 제1계비 인현왕후, 제2계비 인원왕후의 명릉, 희빈 장씨의 대빈묘, 며느리인 영조의 정비 정성왕후 홍릉과 영빈 이씨 수경원이 있어 숙종의 가족묘라 할 수 있다. 또한 조선 왕실의 무덤 형태인 능원묘(陵園墓)를 함께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