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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성준선생님께..... 200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답장이 너무 늦었구나. 나중에라도 보겠구나. 내일 배용이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구나.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 . 빨리 코 자야지. 그럼 내일 만나요. 안녕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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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고 정성준, ‘제2의 구자철’을 꿈꾸다 2016.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90&aid=00000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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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준] 「나는 왜 그런 배우자를 선택했을까」 中에서 (2006.12.31.) 202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에 대해서 연구한 결과, 양파를 썰 때 나오는 생리작용적인 눈물과 달리 감정이 작용해서 흘리는 눈물 속에는 체내에 있던 독소들이 다량으로 검출된다고 한다. 즉,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접할 때 흘리는 눈물은 심신의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는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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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학번 정성준 08년도 겨울방학 계획 2008.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3시간씩 영어 교재로 공부. 매일 3시간이상씩 놀고--; ................또........... 더이상 계획이 없네요 일단..초안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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