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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0일 14시 트레이스유 막공 후기......ㅠ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병원이 아니라 과거의 트라우마이기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더 이상 오지않는 그녀를 기다리면서 노래를 부르고 드바이에 갇혀있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드바이에서 부르는 트레이스유맆이 반주만 나온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정말 막공에 어울리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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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항암 후 방사선 2회 완료 후기..부작용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료 후기 써볼게요. 수액 2시간 맞기 시작하니 꽤나 빠르게 들어가는 수액으로 팔이 차가워져서 경험상 수액을 엄청 빠르게 맞은 적이 있는데 이가 ㄷㄷ떨릴 만큼 추웠어서 담요를 줬는데 그 이상 추워하진 않았구요. 2시간 맞고나서 이뇨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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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ㅇㅅ 후기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우6시30분에 집에 도착 긴장하고 힘들어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네요 그래도 앞으로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 지방병원 다니는 것도 힘들었는데 정말 몇배로 힘들고 정신이 없네요 아들은 오늘 6년만에 자기가 혈액암에 걸렸다는 걸 알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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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여자셋이서 폐정신병원 1박2일 다녀온 후기(네이트펌) 201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신 붙는다며 슬쩍 빼봤지만 기억에 남는 첫 출사를 가겠다며.. 독한 것.. 조사해보니 저희가 가기로 한 경기도 있는 폐 정신병원은 원장이 자살을 했다.. 굶어죽은 환자들이 많아 귀신들이 엄청 많다.. 가면 빙의가 된다 등등 엄청난 ㅎㄷㄷ한 댓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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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복용 후기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지러워서 정신을 놓고 쓰러질 때가 많았어요. 이대로 있다가 죽는가보다 싶었죠.” 처음엔 가벼운 어지럼증으로 시작했다...걷다가 갑자기 균형을 잃기도 하고, 심할 때는 일어서지도 못할 정도였다. 이런 증상이 2~3년간 이어졌지만, 동네 병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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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후기 ...아산병원 홍석준교수님 갑상선전절제 오른쪽 임파선절제. (사진첨부) 201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정신으로 침대에 누워 이리저리 이동 얼핏보니 중앙 수술실이 보이네요 수술실에 들어가자마자 유전자검사 피를 뽑겠다고 나에게 동의를 구하고 혈액체취한후 보통 의학 드라마에 나옴직한 모습이 천정에 등부터 펼쳐지고 의사 간호사 분주히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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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고르는 꿀?팁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할 것 (그루밍 성범죄 예방+상담이 졸라 이상한 경우 많음) 2. 모두닥에서 병원 후기를 찾아볼 것 (정신질환자들 예민한 거 알지 나도 정신과다님 비하아님 그런 사람들이 후기 잘 써줬으면 선생님ㄱㅊ단 소리임) 정신과 아예 처음이면 검사부터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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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블로거의 오싹한 라섹 10년차 후기..jpg 202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차 후기를 쓸 수 있는... 그런 아저씨 블로거입니다. 이것이 저의 관록입니다. 각설하고요 저는 초 고도 근시 + 난시 였습니다. 맨날 밤에 안자고 책읽고 부모님이 불호령을 해서 이불 속에서 책을 읽어서 유치원에 들어갈 때 안경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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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9일.일.新大天光子님 강의(신서광사랑 후기)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던 병원 출입을 무조건 참아내고 있습니다. 도반들! 모임에 나오지 못하는 것은, 에고한테 지는 것이라고 조용히 웃으시며 말씀 하시네요. 깨달음은 극기(克氣)이다. 아프다고 참석치 못함은, 자신이 마음에 졌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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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2.5cm수술후기. 배와 등쪽의 엄청난 통증으로 동네병원에 내원하였다. 담석증이란 말에 수술할 병원을 알아보다가...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술후기] 배와 등쪽의 엄청난 통증으로 동네병원에 내원하였다 담석증이란 말에 수술할 병원을 알아보다가 아는 분의 소개로 이곳에 예약을 하였어요. 진료부터 수술까지 바로 가능하여서 다른곳은 알아볼 필요도 없이 결정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과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