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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조고 지망생! 조용철 이라고 합니다.. 200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 특히 선배님들.. 모르는거 많이 질문하구.. 답변잘해주시는 분들..^^;; 제버디 아이디는 조용철ㅋ 구요 폰번호는 *** **** ****입니다.. 한조고 입시 조건이나 등록금 등등 정보좀 알려주세요.. 지금까지놀고 진로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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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곁에 있어 참 좋네-[조용철의 마음 풍경] 2021.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철의 마음 풍경] 친구가 곁에 있어 참 좋네 친구야 고맙다. 곁에서 동행해 주니 나는 즐겁고 행복하네. 너를 만난 봄날부터 연꽃 활짝 피운 여름날과 태풍 불고 장맛비 내리는 날에도 친구가 곁에 있어 힘이 되었네. 친구야 참 고맙다. 둘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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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희망의 싹, 하얀 꽃눈 내리네 202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철의 마음 풍경] 희망의 싹, 하얀 꽃눈 내리네 산새도 노래하지 않는 고요한 겨울 산에 눈 내리네. 미련 없이 떠난 낙엽을 보며 벌거벗은 나목이 몸서리치네. 오롯이 견뎌내야 할 고통, 그래 지금은 고난의 계절이다. 지나고 나면 유익이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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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밤에 피었네 나 보란 듯 2021.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철의 마음 풍경] 밤에 피었네 나 보란 듯 밤에 피는 꽃 행운목, 그윽한 향기 집안에 가득하네. 아들 출생 기념으로 불광시장에서 샀지. 500원짜리 통나무 10cm 조금 더 컸으려나. 접시에 올려 물을 주니 서너 달 뒤 뿌리 났을 거야. 화분에 옮겨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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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열매와 함께 피는 차나무 꽃 202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철의 마음 풍경] 열매와 함께 피는 차나무 꽃 실화상봉(實花相逢), 열매와 꽃이 만났다. 아이고 형님, 지난 1년 고생 많이 했지요? 그려, 동생도 꽃을 피웠으니 고생길 열렸구먼. 꽃을 피운다는 것은 고난의 역사를 쓰는 것. 엄동설한 추위와 굶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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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곡 조용철 전 200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전 ‘롱곡 조용철전’ ▲2007 대구미술인상 수상기념전 롱곡 조용철전’12.월10~16일 우봉미술전시관. 현대서예문인화의 길을 모색하고 있는 롱곡 조용철의 개인전. 서예가로서 전통성을 극복해 현대성으로 거듭나는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622-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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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회원 여혼 알림 201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철회원의 여혼이 있어 알려 드립니다. - 일 시 : 2014년 3월 29일(토) 12시 - 장 소 : 서울 4호선 한성대 입구 에디스웨딩컨벤션 4층 - 버스 출발 : 당일 서해병원 로타리 한국타이어 앞 07:30출발 * 피로연 : 2014년 3월24일(월) 11:00∼14:30 /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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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곡 조용철 201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飛倉空 130×150cm 롱곡 조용철 대한민국서예대전 대상 수상 대구예술인 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사)한국각자협회 고문 대구문인화협회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