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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주님의 사랑(황선우곡)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성가18집 주님의 사랑(황선우곡)_중앙성가18집(합창).nwc 4.81KB 주님의 사랑(황선우곡)_중앙성가18집(SOP).nwc 4.50KB 주님의 사랑(황선우곡)_중앙성가18집(ALT).nwc 4.51KB 주님의 사랑(황선우곡)_중앙성가18집(TEN).nwc 4.49KB 주님의 사랑(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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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을 축하합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부활절 보내세요.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을 뵐때마다 성자의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존경하는 두분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며 위로하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한 부활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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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요13:36-38) 주님의 사랑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13:36-38) 주님의 사랑 36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37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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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6월 28일) -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 이스라엘의 위대한 점은 주님 말씀에 충실하였다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그들은 계속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거슬렀고 주님의 사랑을 저버렸습니다. 그들의 위대함은 자신의 실패를 감추지 않고 드러냈으며, 신앙의 눈으로 실패의 역사를 바라보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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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낙인찍기’나 편견 없이 모두를 맞아들이고 사랑합시다”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봅시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그런 분이시라고 믿는가? 우리는 주님과 주님의 말씀, 주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을 건드릴 수 있게 하는가? 우리는 형제자매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을 일으켜 세우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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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타이밍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리도록 인도하십니다. 바로 영과 진리의 예배입니다. 성령을 부으소서. 말씀의 약속에 그리고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경험합니다. 나를 귀히 여기시며 함께 하시는 놀라운 사랑에 깊이 잠겨봅니다. 아들을 보내신 주님의 그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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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3월 28일/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 간직될 시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말입니다. 오늘 우리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을 지냅니다. 이날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바라보게 됩니다.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바로 코 앞에 두고 있음에도 제자들을 향해 또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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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친밀함 (주님부활 제 5주일)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으로 살고, 우리의 말이 주님의 말씀이 되고, 우리의 행동이 주님의 행동이 되게 합니다. 또한 주님의 뜻에 따라 판단하고, 주님의 눈으로 사람과 사물을 보고, 주님의 사랑으로 내 이웃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과의 완전한 일치가 이루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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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1월 9일/주님의 사랑과 그 큰 힘에 대해 오늘 복음은 증언합니다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포기, 좌절의 단어를 담아 사는 것이 아니라, 계속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 노력에 전지전능하신 주님의 사랑이 합해져서 과거보다 더 나은 나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그 큰 힘에 대해 오늘 복음은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