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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르 다녀와서 2007.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개월을중국으로 어학 연수가는 막내 딸아이를 송별 해야하는 의미도 있어서 또 작년 동서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새사람을 맞이...바람이 불고 비가 왔다 아침 6시 TV를 켜고 뉴스를 보며 베란다 밖으로 날씨를 내다 보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준비를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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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안녕의 여름휴가 마지막 -3탄- 2008.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건 중국인데... 쩝쩝... 하여간에 제부탁을 흥쾌히 승낙해서 파리에서 공수해준 후배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 자 이제 시운전을 해볼까요? 라규올은 1단 스크류이다보니 숙달되지 않은 경우에는 사용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게다가 항상 와인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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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장 만들기 2016.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장 배란다로 나갈수있도록 문을 설치했고요 앞쪽에서 문을열고 닫을수있으며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도 만들었어요 이동시 계단을 땅으로 쳐지지않게 올리도록 고정치구도 만들고 운반하기쉽게 손잡이도 만들고 또 계단을 만들고보니 너무 가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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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들.. 2005.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년부터 베란다에서 시험적으로 가정 채소밭을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토마토와 피망 뿐입니다만··· 그 토마토가 많이 열매를 붙이고 있어, 어쩐지 조금 기쁘다.... 피망도 열매가 되어있고 오고 있으므로 금년은 수확해 무엇인가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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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상한 이야기들.... 2011.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는 「소」 하고 중얼거렸다. 소라고? 말라 비틀어진 나뭇가지 같은데…? 다음에 전형적인 비만남이 통과하자 그 남자는 「채소」 하고 중얼거렸다. 채소? 돼지로 말해야 하는데 실수한 거겠지? 나는 집으로 돌아가 곰곰히 생각했다. 어쩌면 전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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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완성-0-●●●●천문천답●●●● 200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집 ! 배란다옆 거실 ! 097.처음읽은 소설 ! ●도레미파솔라시도 098.인터넷소설 알게된때 ! ●이천사년삼월십삼일이전 ! 099.인소닷에 들어온 계기 ! ●소개로 ! 100.100번문제까지 오니까의 심정 ! ●아직 갈길이 멀어서 ㅜㅜ. 101.여기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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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62가지 이야기(시간나시면 보세요 볼만함ㅋ.ㅋ) 2010.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는 「소」 하고 중얼거렸다. 소라고? 말라 비틀어진 나뭇가지 같은데…? 다음에 전형적인 비만남이 통과하자 그 남자는 「채소」 하고 중얼거렸다. 채소? 돼지로 말해야 하는데 실수한 거겠지? 나는 집으로 돌아가 곰곰히 생각했다. 어쩌면 전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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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활 - step. 1 201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뜯어서 베란다 밖으로 던지시던지... 뭐 어찌되어던 우리가 오늘 알아볼 조선의 활은 기본적으로 합성궁이다. 특히나 활채가 활시위를 묶는 고자 부분에서 한 번 더 휘는 이중 만곡궁의 일종이다. 그러니까 한번휜게 아니라 두 번 휘었다는 것이다. 이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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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하는 티벳 여행기(2) 200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고 베란다에만 나오면 따스한 햇빛이 나를 반겨주었다. 그러나 밤에는 온도가 뚝 떨어져 너무나 추웠다. 게다가 손이 얼어붙어서 기타를 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주변의 가전 제품점에 가서 전기난로를 구입하였다. 주변에 식당들이 많이 있었지만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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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여행기 16: 벨리즈 "벨리즈 시티" 201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 중국 할머니가 경영하는 여관이었는데, 아무리 배낭여행자라 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싶었다. 낡고 변색된 집은 더럽기 그지 없었고, 통풍이 되지 않고 냄새가 나서 거기에서 잠을 자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몇 분 동안도 그곳에 있을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