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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되는기쁨 ^^ 201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집에 돌아와 아들의 페북에 올려진 글... "그대 숨차 기절하세용, 내가 심폐소생술 해줄테니 그대 피 흥건하세요 내가 지혈대로 압박해줄테니 ""응급처치요원 사단평가 1등~!"" 최소 6박 7일 포상휴가 + 표창 + 사단장 시계..! 기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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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에서 근무하시다보면 챠팅 넣을때 가끔씩 사용하는 용어 적어봄니다. 201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케스트 splint - 부목 스플린트 tray - 쟁반 트레이 bed making - 침상 만들기 베드 메이킹 spinal tapping - 요추천자 스파이널 테핑 dementis - 치매 더멘티스 tourniquet - 지혈대 토니켓 ulcer - 궤양 얼써 vomiting - 구토 보미팅 edema - 부종 에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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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장님의 일기 번외편..B380님 VS 건강하자 임사장님 201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심한데..당분간 재미있겠군.." 골목에 혼자 남아있던 임사장은 허벅지에 흘러나오는 핏물을 상의를 벗어 찟어 임시 지혈대를 만들어 허벅지 상처에 감아 지혈을 하면서 혼자서 중얼거렸다.. "웃긴중국놈이군,,,시장앞에 내 마누라 가게만 없었으면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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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칼 조심하세요. 2016.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니 간호사들이 처치를 해줍니다. 우선 고무줄과 모스키토로 엄지 손가락 아래쪽을 묶더군요. 응급가방에 넣는 지혈대는 팔,다리 이렇게 좀 큰데 쓰는 거고 손가락 같이 작은데는 병원서도 고무줄을 쓰나봅니다. 아님 여기 병원이 응급실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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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품 보충하다 문득 든 생각. 2016.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사바늘 ▲정맥주사용 카테터 ▲항균 소독포 ▲일회용 의료장갑 ▲주사바늘 폐기함 ▲도뇨관 ▲정맥 혈류기(수액세트) ▲지혈대 ▲스폰지 거즈 ▲접착 테이프 ▲외과용 마스크 ▲기관 카테터(또는 정맥 캐뉼러) ▲탯줄 집게(제대 겸자) ▲체온계(비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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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섭현무]ㅎㅎㅎ 읽어보실분?ㅋㅋ 2007.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얼굴?ㅋㅋㅋ 31.몸중에서 가장 자신없는 부분은 : 얼굴ㅋㅋㅋ 32.거상에서 도움많이받은 인물 : 지혈대←天止血問 대방 33.거상처음시작할때 느낀점 : 거상은 어렵다 ㅎ 34.처음으로 사귄 겜상친구 : 생각않남ㅋ 접었다 다시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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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경험담 202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쉽게 알아들을 텐데 왜 굳이 이런 생전 처음 듣는 단어가 필요한지를 모르겠어요 손가락을 심하게 베여 찾았던 응급실에서 지혈대를 뜻하는 tourniquet도 못 알아들었습니다 한심하고 웃고픈 이야기입니다 오늘 말씀 드릴 이야기는 이런 한심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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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 회사에서 들은 가장 상처받은 발언 써보자 (꼰대성 발언도 쌉가능)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수의사인데 신입 때 강아지 수액 라인 잡고 있었는데 한 번 실패해서 지혈대 묶고 다른쪽 다리 잡고 있었는데 꼰대 선배 수의사가 퉁명스럽게 "애 가지고 동물실험하니?" 말하고 감 ㅠㅠ 그때 라인 한 번만에 못잡는 나 자신에게 제일 속상하고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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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수의 기초. panchan1 (ZEALOT 수류탄 보강.) 201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당신이 아무리 소총수라고 해도, 동료를 구하고 싶은 소총수가 되고 싶다면 최소한의 기본적인 기도확보와 CPR, 지혈대를 사용하여 부상자를 지혈할 수 있어야 한다. 호흡 문제와 출혈 문제, 기흉문제가 중증외상환자에게 있어 가장 시급하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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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채집도 쉽게 되지는 않네요... 201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뺍니다. 관 삽입 때 꼬맨 실밥도 그냥 짜릅니다. 아프지는 않습니다.. 그냥 묵직한 느낌.. 그러면서.. 지혈을 위해 엄청난 지혈대를 누르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아~~ 피가 많이나네.. 지혈해야 하니까...움직이지 마세요..." 그리고 드레싱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