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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께서 처가집에 냉동만두 세트를 보내셨습니다 201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말이 되냐"고 합니다 그걸 받고선 장인어른께선 " 다시는 포항에 생선이나 기타 선물 안보낸다" 라고 하셨다네요. 그리고 처가댁에서는 만두를 드실때면 이때껏 빚어드시곤했는데 와이프가 " 뻔히 만두 빚어먹는거 알면서 냉동만두를 무슨생각으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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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후포리 백년손님 남서방 처가댁 촬영지 2015.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짬뽕 ㅎㅎ 엄청 기다려야 합니다 대게 철이아니라서 러시아산 팔구요 2:8 머리 남박사 보셨지요 진이발관 ㅎㅎ 이춘자 여사님댁 석류가 익었어요 노을녘에 후포항 여기서 1박 했습니다 펜션은 10~15만원 모텔은 5만원 모텔에서 자고 맛난음식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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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 포토에세이 200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가댁 포토 에세이 사람은 결혼을 하여 반쪽의 性을 얻는다. 그리하여 남자와 여자가 하나가되는 그때부터 가정이라는 테두리에서 아이를 낳고 행복을 기른다. 내가 태어난 1947년도는 해방직후의 혼돈의 세상이었다. 그러나 부모님의 헌신적인 보살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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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 주차장 황당함과 어처구니가... 2018.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27일 금요일 밤 11시경 처가댁 주차장에서 일어난 황당한 사건이네요... 이런인간도 있어요... 경찰서에 신고까지 했는데도... 오리발 내밀다가 결국인정하고 보험접수 받았습니다. 엄청 피곤한 3일이었네요... 아참 제차는 박치기 당한 소나타 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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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다 처가댁 잔치 벌이네 200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글 대는 불가마 앞에서 가족끼리의 대화는 사는 이야기입니다. 밥에다 미역국, 가난한 밥상이지만 참 국맛이 좋습니다. 이 불을 잠깐 잠깐 들여다 보면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처남은 요즘 마음 고생이 많아서 인생을 도를 깨쳐가는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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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에 대한 호칭도표 200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가댁에 대한 호칭도표 처가댁에 대한 호칭도표 대 상 자 호 칭 제 3자에게 지칭할 때 자녀에게 지칭할 때 장 인 장인어른, 아버님 장인어른, 빙장어른 외할아버지 장 모 장모님, 또는 어머님 장모님, 빙모님 외할머니 아 내 여보, 당신 집사람, 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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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근질거려 이번주 토요일 처가댁 위도 갑니다. 2007.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마눌 꼬셔서 이번주 토요일 처가댁 부안 위도 가기로 했습니다. 설물때 일단 20 이상 우럭은 마리수 보장합니다...손이 안타서 엄청 많아요.. 들물때 멸치 공장앞에서 숭어치기 합니다....이거도 마리수 보장 멸치 찌거기 먹으로 물반 고기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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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반대가 정말 심했다는 양준혁 처가댁 202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오솥주 https://issuya.com/bbs/board.php?bo_table=issue&wr_id=3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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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댁 <포도따기체험> 2015.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깨밭 06:02 참깨털이완료 07:21 일일이 묶어서 ... 말리기 작업 ... 시골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 ㅠ.ㅠ 백일홍 접시꽃당신 귀한 호두나무 단감나무 포도 선별작업 김천 앤(애인?) 내몸에 포도 ㅎ <농협창고> 저 차에 포도싣고 가락시장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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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처가댁으로~(2탄) 2017.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대동재활원의 유쾌한 나들이를 시작으로 전시장(자동차)에서 첫 당직도 서 보고 부산에서 짐론의 제자분도... 거기에 처가집의 레전드이신 이주화. 윤순원님도 만난 기분 좋은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기대되시죠? 근데 별다른 일은 아니고예 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