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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여행하며 정리한 전국맛집 ver. 3.0 201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집 / 천안맛집] 산천장어 - 실한 장어와 특별한 소스의 만남 [충남맛집 / 태안맛집] 만대수산 - 우럭회 꽃이 피었습니다 [충남...고소함 [충남맛집 / 태안맛집 / 안면도맛집] 송정꽃게집 - 간장새우장! 누구냐~ 넌? [전라북도맛집] [전북여행 /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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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 준비하시고 보세요 2020.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고 김밥 한번 싸주지 못하고 용돈 한 푼 주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어땠을지, 다른 아이들은 운동회 때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을 나이 드신 당신 몸으로 해 주시느라 얼마나 진땀을 빼셨을지, 어디서나 애비 에미 없다고 손가락 질 받는 손자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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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가평에서 여수까지 200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천안에 7시 40분 도착 참 난 하루를 종일 가야 할 거리를 40분에 가다니 허무하다 사우나에 갔는데 코골이 방이 있었다 처음 어디서 자나? 이방 저방 참 방도 많았다 근데 다른 방은 사람이 다 있는데 코골이 방은 아무도 없었다 난 그 방에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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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진영자)훈련일지 2007.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경하고 김밥으로 아침 먹고 녹산 과학 단지둘러 장유로~~100km자전거 타고 오후에 수영장서 물장구~~ 18 월 2500m 6km 55km 수영 달리기 가볍게 워밍업~~ 저녁엔 회원들과 6km달렸다 19 화 20 수 2500m 자전거 수영 가볍게 워밍업~~ 21 목 22 금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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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조오~타! 2005.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으로 집으로 돌아오긴 힘든 일정 쫘악 짜놓고 보이 우째 여기저기 빈대치는 격이 되어버렸지만 지들한테 이렇게라도 낼 안 보여 주면 몸살 날 까봐 무리한 일정에 맞춰 움직여 볼 요량으로 (흐흐...절대 이글 안 보여 줘야지! 봤다간 오늘 일정 다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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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얼짠지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2019.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고 김밥 한번 싸주지 못하고 용돈 한 푼 주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어땠을지, 다른 아이들은 운동회 때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을 나이 드신 당신 몸으로 해 주시느라 얼마나 진땀을 빼셨을지, 어디서나 애비 에미 없다고 손가락 질 받는 손자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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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일보 202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천안 충남집 일단 양이 많고요 병천의 명물입니다 저는 사람이 몰리길래 방송탄집인가 했는데 원래 많다네요 순대속도 내장위주라 촌놈입맛인 저는 만족했습니다 부부순대 얼큰 순대가 맛있습니다. 충남집 앞에 몬순대집인데 거기 얼큰이순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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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무전여행 후기 2009.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매김밥집 천지이다. 골목을 헤메다 겨우 찾아든 삼겹살집은 기본이 3인분이 아니면 주문을 받지 않는단다. 참으로 어이없는 경우에 혀를차며 다시 찾아든 식당에서 버섯찌게로 저녁을 들고 우리는 드디어 두번째 공연에 돌입했다. 시간은 이미 저녁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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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2021.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고 김밥 한번 싸주지 못하고 용돈 한 푼 주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어땠을지, 다른 아이들은 운동회 때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을 나이 드신 당신 몸으로 해 주시느라 얼마나 진땀을 빼셨을지, 어디서나 애비 에미 없다고 손가락 질 받는 손자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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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온 눈물바다로 만든 라디오의 사연 .(장문주의) 2019.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고 김밥 한번 싸주지 못하고 용돈 한 푼 주지 못하는 그 마음이 어땠을지, 다른 아이들은 운동회 때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을 나이 드신 당신 몸으로 해 주시느라 얼마나 진땀을 빼셨을지, 어디서나 애비 에미 없다고 손가락 질 받는 손자들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