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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친 버금가는 찌질이 구여친! (네이트 판) + 글쓴님 입장 추가 2010.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학년 되기 전까지는 내 억지에 의한 거였음ㅋㅋㅋㅋㅋ 여자는 친구라도 집근처까지는 바래다 줘야된다고 우겼음. 매일 우기고 끌고 가느라 식겁했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자연히 바래다줬음. 근데 사람은 욕심이 많은 동물이잖음? 처음엔 집에 같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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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주세요. 죽고싶어요..[제사진추가] 200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가 초등학교 6학년때 였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 별명은 쭉 '돼지' 랍니다. 집에서도.....학교에서도..... 돼지..돼지.. 하도 돼지란 소리를 듣다보니깐, 이젠 누군가 돼지~!! 하고 소리치면 저를 부르는줄알고 달려가고, 돼지란 별명이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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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절 미치게해요 2007.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과 초등학교 5학년때 일입니다-_-; 요즘은 제가 싸이월드에 올리는사진까지 뭐라그러시네요-_- 싸이는 제 개인적인 공간이고 제가 하고싶은말 올리고싶은사진 마음대로 올리는곳 아니냐구요... 이사진은 왜올렸냐, 너 짧은치마입은거 올리니 기분좋냐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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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특선] 다시 보고싶은 애니메이션 모아봤다 (스압,네타 주의) 201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생일선물로 슬램덩크 만화책 5권씩 사달라고 했을 정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명작임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는 강백호,서태웅,정대만 이란 이름으로 너무나 잘알려진 애니 ㅋㅋㅋ 오프닝,엔딩곡은 아직 내 엠피에 잇음 ㅠㅠ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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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이" 사랑하고,이해하고,배려하자 (11/29) 2007.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트에서 생일 선물도 사고 이것 저것 구경에 정신이 없다.. 명절을 앞두고 있어서 인지 사람들이 다른때보다 많은듯 시식코너...보이고 쓴맛나는 음료수도 한잔 ~ 새벽 1시넘어 생일파티라!! 휴~~ 9월 19일 수 (3/102) 퇴근해 급하게 민지랑 운동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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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추가))+추가)아빠를 거의 경멸하다시피 하는 열아홉 딸아이(1~2) (+베플) 201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 초등학교 입학할 때는 애 아빠가 있었는데, 그 때 큰애가 뾰로통해 있고, 이상한 걸 물어보길래-"엄마, 나 입학할 때가 더 잘 살았어? 아니면 지금이 더 잘살아?"-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내민 입 안 집어넣냐고 소리를 질렀는데 이것 때문인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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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18살 화장품이요:) ★★★♬ 2008.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 초등학교 6학년 때도 이거 썼었는데 애들이 막 내 손에서 좋은 냄새 난다고 그랬어요ㅋㅋ 근데 이거 두달 정도 지나면 알콜냄새 지독해져서 빨리 써야해요 ㅜㅜ 그리고 분사형이 아니라 뿌리는건데 예전에 팔뚝에 쏟아 부었다가 이거 흐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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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까따리아 크루가 되기까지 =D 200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을 적에 스튜어디스도 아닌 "스튜디어스-.-"가 되겠다며, 노래를 부르고 다녔습니다^^ 철없던 그 때, 드라마 '짝'의 영향으로 승무원에 대한 동경에 푹~ 빠져버린 것이죠! 그렇게 꿈만 대책없이 키우다가 대학교에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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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혜 그라운드 자기 소개하기 201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학년 초, 워낙 적응력이 떨어지는 시크혜는 성규오빠처럼 세상을 왕따시키고 (ㅋㅋㅋㅋㅋ) 고독한 아티스트 (는 개뿔) 의 길을 걸었습니다. 저도 제가 그렇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 줄 몰랐는데 적응하기가 꽤 어렵더라구요. 그러다 애들 사이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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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맘공구 부산 4차정모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이라 3월 27일에 당겨서 정모를 했어요~ 명숙이도 같이 만나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자기가 원더우먼인줄 알고 차랑 박치기를 해서 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이번 정모에는 빠졌어요. 민지 생일이라고 저 멀리 전라도에서 날아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