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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납부의 관한 공지●■ ●3월 16일까지 납부하신 회원●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서) 이수달 시인 ₩200,000 예시원 시인 ₩200,000 송명재 시인 ₩100,000 유현민 시인 ₩100,000 이정록 시인 ₩1,000,000 최명옥 시인 ₩200,000 송운용 시인 ₩200,000 김영수 시인 ₩150,000 오수경 시인 ₩150,000 유경선 시인 ₩150,000 김철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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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산책을 좋아해 수업후 인사동과 삼청동을 헤맨 최명옥입니다. ^^ 201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아침에 일어나 숙제를 하지 않는 것이 떠올라 신경이 쓰였다. ㅠ ㅠ 2. 부랴 부랴 숙제를 하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졌다. ~~~ 3. 종각역에서 지도를 들고 있는 홍콩인 가족을 보았다. 도움이 필요한 듯한 애처로운 표정. 내 눈과 딱 마주쳤다. 수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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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납부의 관한 공지●■ ●3월 6일까지 납부하신 회원● 2023.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서) 이수달 시인 ₩200,000 예시원 시인 ₩200,000 송명재 시인 ₩100,000 유현민 시인 ₩100,000 이정록 시인 ₩1,000,000 최명옥 시인 ₩200,000 송운용 시인 ₩200,000 김영수 시인 ₩150,000 오수경 시인 ₩150,000 유경선 시인 ₩150,000 김철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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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전 최명옥/액자 202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어머니 얼굴은 꽃이랍니다 좋아서도 웃고 슬퍼도 웃습니다 어머니 두 눈엔 남모르게 흐르는 눈물 줄도 있습니다 어머니 손 마디마디엔 삶에 줄이 있습니다 어머니 이름은 바람입니다 용케도 찾아냅니다 어머니 일기장은 쌓인 낙엽입니다 고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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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의 힘 (2005. 10.10 최명옥) 2009.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엊그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틱현상에 대해 나온 것 보셨나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눈깜빡임이나 반복적인 동작과는 달리 큰소리를 지르거나 욕설을 하는 등 더 심각한 것들이 많았어요. 그런 행동들은 자신의 의지와 달리 마치 딸꾹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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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9 최명옥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201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102 "사람들은 사랑이 없는 욕망만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 한 사람도 남을 위해 눈물을 흘릴 줄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만 사는 땅은 죽은 땅입니다." 갈수록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지고 있지만 정서적으로는 메말라가는 것이 우리 요즘의 현실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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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반 2011059 최명옥)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중에서 2011.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127 ~ P128 세살짜리 아이가 바깥에서 놀다가 풍뎅이를 잡아왔습니다. 아이는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엄마에게 달려와 보여줍니다. 그런데 엄마는 "야 이녀석아! 어디서 그런 걸 가져왔어. 버려! 병 걸려"라며 아이의 이런 행동이 잘못됐다고 혼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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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9 최명옥 (30년만의 휴식을 읽고) 201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229 마음은 깨지기 쉬운 것이라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 우리의 일상에서 마음 상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 상한 마음은 못 본체 무시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상한 마음은 달래주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어두운 무의식의 뒤편에서 나를 붙잡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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