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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코카스파니엘♡ 최빈 [아가일때사진] 2007.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껌을한참 뜯다가 카메라 들이대니까 여기 한번쳐다보고 다시 한참을 껌만씹었던 이쁜이 ㅋㅋ 자다가 일어나서 "뭐야?" 이런표정 ㅋㅋ 오늘의 포토제닉!! 공책에서나 볼수있는 코들이대기!! 빈이 어디보는거야? ㅋㅋ 우리 빈이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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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 최선을 다해 웃었다? 2006.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선을 다해 웃었다? 잘 굳어 나무가 된 연잎이 있었다 수정다방 김양이 그걸 들고 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했다 안사장은 김양이 양지바른 곳에 서기를 주문했다 늘 분같이 환하던 김양이 어두워지고 있었다 안사장은 김양과 그들사이를 찍었다 연잎에 음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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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등급 구하는 방법 2007.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UST_NO L_1 L_2 L_3 L_4 L_5 L_6 L_7 10005 A B A A B C A 10006 B C B A A B B 10007 C C A A B C B 위와같은 데이터가 있다고 할때 고객번호별로 가장 많은 count가 세지는 문자를 구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ㅜ.ㅜ 원하는 아웃풋은 CUST_NO L_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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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살 인생의 대한 고찰) 20843112 최빈 201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는 내가 9살 이었고 날씨가 적당히 더워지려 했었던 초여름 이었다. 그당시만 하더라도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았던 어린시절이었고, 친구들에 비해 몸이 왜소했던 아이였다. 그날은 토요일이었고, 억지로 성당으로 버스를 타고 갔던것으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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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빈도 낮은 문제 적어오신분??(가채점 60점 근처분들 환영) 2008.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빈치가 낮은 문제인데.....문제 어려웠던거 같은데... 26 32 59 67 80 81 82 86 94번 문제.. 이 문제들 중 적어오신 분이나....답이라도 알고 계신분들 답글좀 부탁드립니다.. 가채점 57점인데..헉...정말 살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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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미님, 현기님, 나그네님, 세븐업님, 최빈님, 모다피님, MC眞님, 메기쫗아님, 희한님... 201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갑자기 보고싶은 사람들이 생각나 글 올려 봅니다. 원년 멤버들 그리고 연락을 서로 주고 받았거나 얼굴을 뵈었거나 했었던 그리운 분들 소식이 궁금합니다. 오랫동안 안보이시는데 다들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잘들 계신지 궁금하네요. 혹시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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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최빈의 [비눗방울은 거기서 터진다] 201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눗방울은 거기서 터진다 - 최 빈 제 몸이 허공인 줄도 모르고 제 있는 자리가 허공인 줄도 모르고 비눗방울은 평생 허공을 찾아 헤맨다 남들 다 아는 제 속내를 저만 모르는 온몸이 동공인 비눗방울이 저를 놓는 건 단 한순간 허공을 만나는 지점, 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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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시 - 동인 '푸른시' - 차영호/김만수/하재영/이종암/권선희/조현명/손창기/김동현/최빈 201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感 차 영 호* 미용실 다녀와서 머리를 감았다 머리 깡똥하게 잘랐네요 염색도 하고…… 눈깔도 콧구멍도 없는 게 호들갑 떤다 눈도 코도 없지만 감感이라는 게 있지요 색온도色溫度, 모르세요? 그딴 것도 모르면서 나는 왜 머리카락 자르고 염색을 하나...